거친 질감을 지우고 매트한 회벽의 깊이를 채운 공간 | 의정부 신도브래뉴업2차 32평
안녕하세요. 오래된 벽지의 얼룩과 들뜬 곳 때문에 고민하시던 고객님의 요청으로, 집안 전체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온 현장을 소개할게요.
거실 확장부와 등박스 주변의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으셨는데, 낡은 벽지를 모두 걷어내고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가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시공을 시작하기 전, 어떤 질감으로 완성될지 고민하며 샘플 카드를 살펴보던 순간이에요. 이번 공간의 주인공인 개나리 로하스 매트회벽 퓨어그레이 컬러를 결정하던 때였죠.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된 방 안은 아직 마감이 되지 않아 조금 어수선한 모습이었어요. 창가 쪽 벽면과 바닥재가 그대로 드러나 있어, 앞으로 채워질 깨끗한 면들을 상상하게 만들더라고요.
벽면에 작은 구멍들이 보였던 공사 중인 상태예요. 이런 미세한 틈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메우고 보수하는 과정이 있어야 완성된 뒤에 매끈한 벽면을 만날 수 있거든요.
천정에는 보드와 흰색 벽지가 부분적으로 올라가 있고, 작업 도구들이 놓인 현장이에요. 등박스와 확장 부위의 고르지 못한 면을 잡기 위해 부직포로 초배 작업을 진행하며 기초를 다졌답니다.
창문 사이로 빛이 비치며 벽면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모습이에요. 텍스처가 살아있는 벽지가 빛을 어떻게 머금게 될지 기대되는 순간이었죠.
큰 창문이 있는 방도 차근차근 준비를 마쳤어요. 나무 바닥재 위로 깨끗한 벽면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작업했답니다.
창호 근처의 빈 공간도 깔끔하게 정리되었어요. 텅 빈 방이지만, 곧 채워질 새로운 질감이 주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죠.
드디어 완성된 서재 공간이에요. 꽃무늬가 있는 벽지와 화이트 톤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나무 바닥과 깨끗한 흰색 도배지가 만난 방의 모습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느낌이 참 좋아요.
조명이 켜진 완성된 방은 훨씬 포근해 보여요. 빛이 벽면에 닿을 때 느껴지는 은은한 입체감이 매력적이에요.
주방 쪽도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었어요. 흰색 상판과 깨끗한 벽면이 만나 청결한 느낌을 준답니다.
마지막으로 주방의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화이트 캐비닛과 스테인리스 싱크볼, 그리고 나무 바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정갈한 일상을 그려줍니다.
처음엔 들뜬 벽지와 파손된 부위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지만, 개나리 로하스 매트회벽 퓨어그레이(87456-2)로 완성된 공간은 마치 디아망 회벽처럼 고급스럽고 매끈한 느낌을 주게 되었어요. 다만, 확장 부위의 기초 작업에 공을 많이 들인 만큼 시공 시간이 예상보다 조금 더 소요되었던 점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네요.
이제는 얼룩진 벽지 대신, 묵직하고 매트한 회벽의 질감이 주는 안정감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페이퍼아티스트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페이퍼아티스트
이 집을 완성한 곳
페이퍼아티스트
도배 · 서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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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빛이 창가 쪽 벽면에 비칠 때 생기는 은은한 그림자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회벽 텍스처 덕분에 공간에 깊이감이 느껴지네요.
곧 이사라 벽지 고민이 정말 많거든요. 특히 서재 공간에 꽃무늬 벽지랑 화이트가 만난 게 너무 아늑해 보여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맞아요, 저도 이 글 보고 서재 인테리어 방향 잡았어요! 질감이 살아있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주방에 화이트 캐비닛이랑 스테인리스 싱크볼 조합 진짜 깔끔하네요. 나무 바닥이랑 어우러지는 게 너무 정갈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돼요.
저도 지금 거실 확장 부분 벽지가 들떠서 고민인데, 사진 보니까 매트회벽 퓨어그레이 컬러 진짜 고급스럽네요. 저도 이런 느낌으로 하고 싶어요!
기초 작업이 까다롭긴 했지만 완성된 벽면 질감이 정말 예쁘게 나와서 뿌듯했어요. 고민 중이시라면 꼭 참고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