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화이트&우드 무드로 완성한 포근한 거실 | 원주 힐스테이트 49평

반*끝·

안녕하세요. 넓은 집일수록 바닥의 질감이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하곤 하죠. 이번에 만난 고객님 댁은 49평형의 넉넉한 구조였지만, 기존 바닥재가 주는 차가운 느낌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어요. 방 4개부터 거실, 주방, 드레스룸까지 집안 전체를 화이트와 우드 컨셉으로 새롭게 바꾸고 싶어 하셨답니다.

시공 전, 빛만 가득했던 텅 빈 거실 공간
시공 전, 빛만 가득했던 텅 빈 거실 공간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시공을 시작하기 전, 텅 빈 공간에는 창가로 들어오는 빛만 가득했어요. 아직은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맨바닥 상태라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설렘 반, 긴장 반이었던 순간이에요.

공사 중이던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의 복도
공사 중이던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의 복도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복도 쪽은 기존의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는데요. 나무 톤의 문과 흰 벽 사이로 느껴지는 차가운 기운을 없애기 위해 정성스럽게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발코니와 연결된 마감 전의 방
발코니와 연결된 마감 전의 방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발코니와 연결된 방도 아직은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였어요. 유리 슬라이딩 도어 너머로 보이는 풍경과 어울릴 수 있도록 바닥의 결을 고민하며 공정을 이어갔답니다.

정돈을 기다리던 창가 근처의 실내 공간
정돈을 기다리던 창가 근처의 실내 공간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창가 근처의 실내 공간들도 하나둘씩 정돈되어 갔어요. 텅 빈 방들이 채워질 준비를 마쳐가는 과정은 언제 봐도 참 뿌듯한 것 같아요.

바닥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주방
바닥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주방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주방 시공 당시에는 상판과 캐비닛만 있는 상태라 조금 어수선하기도 했지만, 곧 펼쳐질 화이트 톤의 깔끔함을 기대하며 꼼꼼하게 바닥을 다졌습니다.

와이드한 공간감이 느껴지는 완성된 복도
와이드한 공간감이 느껴지는 완성된 복도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드디어 완성된 복도의 모습이에요. 이번 현장의 주인공인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 165 비비드를 시공했는데요. 폭이 넓은 와이드한 제품이라 공간이 훨씬 더 시원하고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베란다로 이어지는 따뜻한 나무 결의 복도
베란다로 이어지는 따뜻한 나무 결의 복도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베란다로 이어지는 복도 역시 나무의 결이 살아있는 마루 덕분에 따뜻함이 감돌아요.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비비드 컬러의 밝은 톤과 만나니 집안 전체가 환해졌죠.

포근한 무드로 완성된 거실의 모습
포근한 무드로 완성된 거실의 모습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거실 공간도 이제 제 모습을 찾았어요. 화이트 벽지와 우드톤 마루가 만나니 고객님이 원하셨던 그 포근한 무드가 완성되었답니다. 유리 슬라이딩 도어 쪽으로 흐르는 나무 패턴이 참 매력적이에요.

화이트&우드 무드가 가득한 주방 아일랜드
화이트&우드 무드가 가득한 주방 아일랜드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특히 제가 가장 애정하는 주방 공간이에요. 화이트 캐비닛과 나무 톤의 아일랜드, 그리고 백색 타일 벽면이 구정마루 비비드 컬러와 어우러져 마치 카페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화이트 벽면과 마루가 어우러진 화장대 공간
화이트 벽면과 마루가 어우러진 화장대 공간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화장대 근처의 작은 공간까지도 마루의 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신경 썼어요. 흰 벽면과 나무 패턴 바닥이 만나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드레스룸 내부
깔끔하게 정돈된 드레스룸 내부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드레스룸 역시 화이트 벽지와 우드톤 마루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금속 다리의 수납장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을 보니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나무 결이 아름답게 빛나는 빈 방
나무 결이 아름답게 빛나는 빈 방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마지막으로 창가 옆 빈 방까지 모두 마무리가 되었어요. 곰팡이 방지용 바이오 백색 실리콘과 PS130 4전 걸레받이로 깔끔하게 마감해 드렸답니다.

처음의 차갑고 텅 비어있던 공간이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 165 비비드 덕분에 생기 넘치는 화이트&우드 하우스로 변신했어요. 다만, 워낙 밝은 톤의 마루라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 유일한 숙제로 남았지만, 이 아름다운 결을 보고 있으면 그 정도 수고는 기분 좋게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다온마루

구정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비비드7.5(T) x 1200(mm) x 142(W) 그랜드텍스쳐 1427.5(T) x 1200(mm) x 165(W) 그랜드텍스쳐 165바이오 백색 실리콘PS130 4전 걸레받이

이 집을 완성한 곳

다온마루

마루 ·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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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마***아6/21

구정마루 비비드 컬러 진짜 밝고 화사하네요. 와이드한 제품이라 그런지 거실이 훨씬 시원해 보여요!

반*끝6/21

맞아요! 폭이 넓은 텍스쳐라 공간이 탁 트여 보이는 효과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이***86/21

저희 집도 지금 바닥재가 너무 차가운 느낌이라 고민인데, 이 글 보니까 화이트&우드가 정답인 것 같아요. 참고할게요!

홈**홈6/22

주방 사진 보니까 화이트 캐비닛이랑 나무 아일랜드 조합이 진짜 대박이에요! 카페 공간 따로 안 가도 되겠는데요?

초***어6/23

복도 끝 창가로 빛 들어오는 사진 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져요. 곰팡이 방지 실리콘까지 신경 쓰신 디테일이 멋집니다.

미***프6/23

드레스룸까지 마루 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게 너무 깔끔해요. 화이트 벽지랑 찰떡이네요.

집***람6/23

진짜요! 작은 공간까지 통일감 있게 마감된 거 보고 감탄했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