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어 보이는 와이드 마루로 완성한 포근한 거실 | 고양 DMC 호반베르디움
안녕하세요. 유행을 타지 않는 편안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간을 채워가는 기록가입니다.
최근 대리석 패턴의 차가운 느낌보다는, 발끝에 닿는 나무의 온기를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이번에 다녀온 고양 DMC 호반베른디움 집도 그런 고민에서 시작된 현장이었습니다. 기존 바닥이 주는 단조로움을 벗어나, 조금 더 넓어 보이면서도 원목의 생생한 질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꿈꾸셨거든요.
시공 전, 복도는 아직 정돈되지 않은 상태였어요. 하얀 벽면 사이로 드러난 거친 바닥을 보며 어떻게 하면 이 길을 더 아늑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공간의 주인공인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브라이트오크 자재들이 도착했어요. 165mm라는 넓은 폭 덕분에 상자만 봐도 벌써 공간이 시원하게 트일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답니다.
공사 중인 복도는 콘크리트 바닥과 잔해들이 남아있어 조금 어수선했지만, 이 기초를 얼마나 탄탄히 다지느냐가 마루의 수명을 결정하기에 꼼꼼하게 살폈어요.
창가 근처의 거친 면들을 정리하며, 빛이 들어올 자리를 미리 그려보았습니다.
하얀 벽과 콘크리트 바닥만 있던 복도 공간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과정이에요.
복도의 구석구석까지 세밀하게 마감하여, 나중에 마루가 들뜨지 않도록 평활도를 맞추는 데 집중했습니다.
수납장과 문이 있는 복도 공간도 깨끗하게 비워진 상태였어요. 이 자리에 브라이트오크의 따스한 색감이 입혀질 생각을 하니 설레더라고요.
텅 빈 거실은 햇살이 잘 드는 구조라,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브라이트오크의 진가를 보여주기에 완벽한 무대였습니다. 넓은 규격의 마루가 깔리면 이 공간이 얼마나 개방감 있게 변할지 기대되었죠.
드디어 완성된 모습이에요. 고강도 HPL과 리얼 엠보 기술 덕분에 나뭇결의 굴곡이 살아있어, 눈으로 보는 것만큼이나 손끝에 닿는 감촉도 참 리얼해요.
비어있던 방에도 따뜻한 나무색이 스며들었습니다. SE0 최상위 등급의 친환경 자재라 새집증후군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어요.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하는 브라이트오크의 색감은 집의 첫인상을 참 포근하게 만들어줍니다. 화이트 도어와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안정감이 느껴지죠.
드레스룸 역시 밝은 목재 바닥으로 마감했어요. 화이트 수납장과 매치하니 마치 카페의 한 구석처럼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처음엔 밋밋하고 차가웠던 공간이, 넓은 폭의 브라이트오크 마루 덕분에 훨씬 넓고 아늑해졌어요. 다만, 광폭 마루 특성상 바닥 수평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들뜸이 생길 수 있어 시공할 때 정말 긴장하며 정교하게 작업했답니다.
집주인분께서도 집이 한결 포근해졌다고 말씀해 주셔서 참 뿌듯한 현장이었습니다. 공간의 본질인 '편안함'을 찾고 싶은 분들께 이 마루를 꼭 추천하고 싶어요.
이 글은 러블리마루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러블리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러블리마루
마루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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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와, 브라이트오크 색감이 진짜 따뜻해 보여요! 화이트 도어랑 같이 있으니까 현관 들어서자마자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맞아요! 화이트와 우드의 조합은 실패 없는 클래식이죠. 덕분에 첫인상이 훨씬 포근해졌답니다.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마루 폭 넓은 걸로 하고 싶은데, 광폭 마루는 시공할 때 바닥 수평이 진짜 중요하겠네요. 사진 보니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신 게 느껴져요.
드레스룸 사진 보고 반했어요! 화이트 수납장이랑 저 마루 조합은 정말 카페 느낌 나네요. 저도 나중에 꼭 이렇게 해보고 싶어요.
저도요! 특히 그 텍스처 살아있는 나무 결이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서 계속 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