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나이테 무늬로 완성한 내추럴 홈 | 은평뉴타운 32평형 아파트
안녕하세요. 1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조금은 낡고 익숙해진 우리 집을 새롭게 마주하게 되었어요. 준공된 지 꽤 된 아파트라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거든요.
처음 공사를 시작할 때는 텅 빈 콘크리트 바닥과 하얀 벽면뿐이라 막막하기도 했어요. 창가로 들어오는 빛이 유난히 선명하게 느껴지던 날이었죠.
벽면에 타일 작업이 한창 진행되던 시기예요. 공사 중이라 여기저기 도구와 박스들이 놓여 있었지만, 조금씩 형태를 갖춰가는 모습에 설렘이 가득했답니다.
도배가 막 끝난 상태라 벽면과 바닥 사이의 마감 부위를 꼼꼼히 체크하던 중이었어요. 실리콘 작업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되어야 완벽한 집이 완성될 테니까요.
바닥에는 접착제가 발라지고 드디어 새로운 마루가 깔리기 시작했어요. 이번 집의 주인공인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스테디 제품이 들어오는 순간이었죠.
거실 공간은 넓은 창을 통해 자연광이 쏟아져 들어왔어요. 이 밝은 빛 아래서 마루의 질감이 어떻게 보일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공사가 한창 진행되던 실내 모습이에요. 하얀 벽면과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던 바닥재가 어우러져 깨끗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복도 쪽에도 전기 스위치와 소켓이 새로 설치되었어요. 마루가 깔린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집 안의 새로운 분위기가 느껴지곤 해요.
창문 너머로 발코니가 보이는 빈 방이에요. 유리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새 마루 위에 머무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복도 한쪽 벽면의 타일 작업까지 마무리되어 가던 과정이에요. 꼼꼼한 시공 덕분에 틈새 하나 없이 매끄러운 공간이 만들어졌답니다.
햇살이 잘 드는 방 안쪽 모습입니다. 마루가 깔리고 나니 비어있던 공간이 훨씬 아늑하고 온기 있게 변한 것 같아요.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이에요. 회색 유리 슬라이딩 도어와 우드톤 수납장이 어우러져 들어오자마자 따뜻한 환영을 받는 기분이 들어요.
드디어 완성된 침실의 모습입니다. 하얀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빛과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스테디의 자연스러운 나무 무늬가 만나 정말 포근한 휴식처가 되었어요.
사실 처음 마루를 봤을 때는 나이테 무늬가 조금 강하게 느껴져서 얼룩덜덜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완성된 집에서 보니 실물이 훨씬 자연스럽고 예쁘더라고요. 다만, 빛이 너무 강한 날에는 무늬가 조금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작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전체적인 우드앤화이트 무드를 완성하기엔 이만한 선택이 없는 것 같아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디딤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디딤마루
마루 ·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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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현관 들어올 때 우드톤 수납장이랑 회색 유리 슬라이딩 도어 조합이 진짜 대박이에요! 첫인상이 너무 따뜻해 보여요.
저희 집도 곧 리모델링 들어갈 예정인데, 복도 타일이랑 마루 연결된 부분 깔끔한 거 보고 참고하고 가요!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시겠어요! 틈새 없이 매끄럽게 마무리된 모습이 저도 참 만족스러웠답니다.
거실 창가로 들어오는 자연광이랑 마루 질감이 너무 잘 어우러져요. 집 전체가 정말 포근해 보여서 부럽네요.
침실 커튼 사이로 빛 들어오는 사진 보고 힐링했어요. 구정마루 스테디 제품이 우드앤화이트 무드랑 찰떡이네요.
저도 이번에 마루 바꿀 때 나이테 무늬 강한 건 좀 부담스러워서 망설였거든요. 근데 사진으로 보니 오히려 자연스럽고 예쁘네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완성된 공간에 햇살 들어오니까 훨씬 아늑하고 좋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