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같은 마루로 완성한 호텔식 무드 |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13년 차에 접어든 송도의 한 아파트를 찾아갔어요. 신축의 반짝임은 조금 내려놓았지만, 오히려 그만큼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어있는 곳이었죠.
기존의 바닥재가 주는 평범함을 벗어나, 마치 고급 호텔 로비에 들어선 듯한 특별한 무드를 만들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의 고민을 담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주방 공간이에요. 공사 중이라 아직은 시멘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화이트 캐비닛만 덩그러니 놓여있던 상태였죠. 이 차가운 느낌을 어떻게 따뜻하게 채울 수 있을까 고민하며 작업을 이어갔어요.
텅 빈 방의 창가 쪽 모습이에요.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보이는 이 공간에 어떤 질감을 입혀줄지가 이번 시공의 핵심이었답니다.
창틀 근처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준비를 마쳤어요. 깨끗한 바탕이 있어야 그 위에 올라갈 자재가 빛을 발할 수 있으니까요.
철거 작업이 한창이던 복도예요. 벽이 허물어진 자리를 보며, 앞으로 이곳이 얼마나 넓고 쾌적해질지 상상하며 힘을 냈던 기억이 나네요.
청소 도구와 함께 놓여있던 빈 방의 모습이에요. 시공 전의 어수선함 속에서도 완성될 공간에 대한 설렘은 가득했답니다.
현관 쪽 수납장 구조물이 세워지던 과정이에요.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곳이라 더욱 신경을 썼어요.
보드가 놓여있던 현관 공간도 이제 곧 새로운 옷을 입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유리 슬라이딩문이 있는 복도 끝까지, 꼼꼼하게 자재를 채워 넣었어요. 이 길을 따라 집 안 전체로 이어지는 무드가 정말 중요했거든요.
종이 상자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던 텅 빈 복도가 이제는 완전히 다른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창가로 빛이 들어오는 이 방도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어요.
화장실 역시 깔끔하게 정돈된 상태로 완성되었답니다.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톤의 타일 바닥이 청결함을 더해주죠.
드디어 완성된 복도예요! 이번 시공의 주인공인 동화자연마루 진 그란데 스퀘어 이모션블랑을 깔아드렸어요. 650×650 사이즈의 정각 마루라 정말 타일을 시공한 듯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조명을 살짝 켜니 이모션블랑 컬러가 더욱 은은하게 빛났어요. 벽면이 화이트라 자칫 너무 밝기만 할 수 있는데, 이 컬러가 무게감을 적당히 눌러주어 집안 전체에 안정감을 준답니다.
처음엔 밋밋했던 바닥이 넓은 규격의 마루 덕분에 훨씬 개방감 있고 세련되게 바뀌었어요. 다만, 워낙 큰 사이즈의 자재라 시공 과정에서 아주 미세한 단차를 잡는 데 평소보다 더 많은 정성이 들어갔던 점이 기억에 남네요.
바닥은 동화자연마루 진 그란데 스퀘어 이모션블랑으로,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이 글은 디딤마루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디딤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디딤마루
마루 ·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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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화장실 화이트 타일 바닥이랑 복도 마루가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이어지는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와, 복도 끝까지 이모션블랑으로 연결되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타일 시공한 줄 알았네요.
그쵸! 큰 규격의 정각 마루라 개방감이 진짜 좋더라고요. 저도 완성된 모습 보고 감탄했답니다.
현관에서부터 집 안까지 이어지는 무드가 딱 제가 꿈꾸던 호텔식 분위기예요. 사진 보니까 눈여겨보게 되네요!
주방 화이트 캐비닛이랑 바닥 톤이 너무 잘 어우러져요. 차가운 느낌 없이 은은하니 고급스럽네요.
저희 집도 곧 바닥재 교체하려고 고민 중인데, 이 정도 사이즈 마루면 단차 잡기 어렵지 않으셨나요?
아무래도 자재가 크다 보니 미세한 단차를 맞추는 데 정성이 정말 많이 들어갔던 작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