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따뜻한 크림톤 바닥재로 완성한 포근한 거실 | 시흥 배곧 한라비발디3차

반*끝·

안녕하세요. 집의 온도를 높이는 공간을 기록하는 작가입니다.

기존의 낡고 차가웠던 바닥 때문에 집안 전체가 어둡고 칙칙해 보여 고민이 많으셨던 고객님. 이번 시공은 넓어 보이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집중했어요. 마루 하나만 바뀌어도 집의 공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드릴게요.

공사 시작 전, 자재와 공구가 놓인 현장 모습
공사 시작 전, 자재와 공구가 놓인 현장 모습사진 · 윤스마루 공식 블로그

먼저 바닥재를 모두 걷어낸 현장이에요. 먼지와 자재들이 가득한 거친 상태였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 비로 mengubah 새로운 공간이 탄생하거든요.

바닥 철거 후 드러난 콘크리트 원상 상태
바닥 철거 후 드러난 콘크리트 원상 상태사진 · 윤스마루 공식 블로그

콘크리트가 그대로 드러난 빈 공간을 보니 막막하기도 했지만, 꼼꼼한 밑작업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창가 근처 텅 빈 방의 시공 전 모습
창가 근처 텅 빈 방의 시공 전 모습사진 · 윤스마루 공식 블로그

창가로 들어오는 빛이 닿는 방 안쪽도 깔끔하게 정리하며 시공 전 상태를 점검했어요.

수납장 근처 마감 전 실내 공간
수납장 근처 마감 전 실내 공간사진 · 윤스마루 공식 블로그

수납장이 놓일 자리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바닥의 수평과 기초를 다지는 단계예요.

레이저로 정확한 위치를 잡으며 진행 중인 복도 작업
레이저로 정확한 위치를 잡으며 진행 중인 복도 작업사진 · 윤스마루 공식 블로그

복도 라인을 맞추기 위해 녹색 레이저로 정확한 위치를 표시했어요. 이번 시공의 주인공인 구정마루 마뷸러스젠은 597*597 정각 사이즈라, 복도 폭에 맞춰 정교하게 계산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베이지색 타일 느낌의 마루가 깔리기 시작한 거실
베이지색 타일 느낌의 마루가 깔리기 시작한 거실사진 · 윤스마루 공식 블로그

드디어 베이지색 타일 느낌이 나는 마루가 깔리기 시작했어요. 이번에 사용한 자재는 구정마루 마뷸러스젠 모로칸크림이에요. 이름처럼 따뜻한 크림톤에 은은한 우드 결이 더해져서, 마치 고급스러운 대리석과 나무의 장점만 모아놓은 듯해요.

화이트와 그레이가 조화로운 완성된 복도
화이트와 그레이가 조화로운 완성된 복도사진 · 윤스마루 공식 블로그

완성된 복도를 보세요. 회색 벽지와 화이트 톤의 바닥이 만나 정말 깔끔하죠? 여기에 예림 퓨어화이트 8전 걸레받이를 둘러주니 경계선이 아주 정갈하게 마무리되었어요.

전기 소켓과 수납장 주변의 디테일한 시공 과정
전기 소켓과 수납장 주변의 디테일한 시공 과정사진 · 윤스마루 공식 블로그

시공 중간에 스위치와 소켓 위치까지 하나하나 체크하며, 마루가 들뜨지 않도록 하이앤드본드를 사용해 꼼꼼히 접착했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화이트 톤 바닥의 복도
깔끔하게 정돈된 화이트 톤 바닥의 복도사진 · 윤스마루 공식 블로그

마침내 완성된 복도의 모습이에요. 과하게 노란빛이 돌지 않는 세련된 크림색이라 공간이 훨씬 넓고 화사해 보여요.

꼼꼼한 마감을 위해 점검 중인 실내 공간
꼼꼼한 마감을 위해 점검 중인 실내 공간사진 · 윤스마루 공식 블로그

벽면의 작은 흠집까지 신경 쓰며 마감 작업을 이어갔던 시간들이 모여 이런 결과물이 나왔네요.

아늑한 분위기로 변한 빈 방의 모습
아늑한 분위기로 변한 빈 방의 모습사진 · 윤스마루 공식 블로그

텅 비어있던 방도 이제는 아늑한 온기가 느껴지는 공간으로 변했어요. 밝은 벽지와 함께 매치하니 정말 포근하더라고요.

주방 공간에 깔린 세련된 컬러의 마루
주방 공간에 깔린 세련된 컬러의 마루사진 · 윤스마루 공식 블로그

주방 쪽 바닥까지 회색빛 톤이 감도는 마루로 채워지니, 집 전체에 일관된 무드가 생겼어요. 처음의 막막했던 콘크리트 바닥이 구정마루 마뷸러스젠 모로칸크림 덕분에 세련되고 따뜻한 공간으로 재탄생했어요. 다만, 대리석 패턴 특유의 화려함 때문에 아주 미세하게 무게감이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그 점이 집을 더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것 같아요.

이 글은 윤스마루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윤스마루

구정마루 마뷸러스젠 모로칸크림597 * 597 마뷸러스젠예림 퓨어화이트 8전 걸레받이

이 집을 완성한 곳

윤스마루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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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미***프6/24

예림 퓨어화이트 걸레받이로 마감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경계선이 정갈해서 복도 라인이 훨씬 깔끔하게 느껴져요.

이***86/24

저희 집도 지금 바닥이 너무 어두워서 칙칙해 보이거든요. 이렇게 베이지톤 타일 느낌으로 바꾸면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질까요?

마**버6/24

저도 같은 고민 중인데, 이 글 보니까 저도 모로칸크림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요. 진짜 포근해 보여요!

홈***76/25

와, 마뷸러스젠 모로칸크림 색감 진짜 대박이네요! 사진 보니까 화이트 벽지랑 만나서 복도가 훨씬 넓어 보여요. 저도 바닥재 고민 중인데 이 조합 참고할게요.

반*끝6/25

감사해요! 너무 노란빛이 돌면 촌스러울 수 있는데, 이건 은은한 크림톤이라 정말 세련된 느낌을 주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