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피해 입은 신발장 뒤쪽 석고보드 처리 고민 끝에 내린 결정
지난번 누수 때문에 현관 쪽이 엉망이 됐는데 신발장 안쪽 상황을 이제야 제대로 확인했어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였는데 막상 들춰보니 석고보드가 다 젖어서 곰팡이가 가득하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걸 그대로 재사용할지 아니면 아예 철거하고 새로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화장실이랑 연결된 벽 쪽이라 습기가 계속 올라올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결국은 기존 가구랑 붙어있는 부분을 뜯어내고 공중에 떠 있는 구조로 제작해서 넣기로 했어요.
벽면 석고보드도 전부 걷어내고 마감 처리까지 깔끔하게 진행했더니 마음이 훨씬 편해요. 나중에 또 누수가 생기더라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습기가 고이지 않게 조치하니까 안심이 되더라고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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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예전에 누수 때문에 고생했는데 신발장 뒤쪽은 진짜 한 번 뜯으면 다시 손대기 힘들더라고요. 공중에 띄워서 시공하는 게 나중을 생각하면 훨씬 현명한 선택인 것 같아요.
화장실이랑 붙어있는 벽이면 습기 관리가 진짜 중요하죠. 석고보드 그대로 두면 나중에 곰팡이 냄새 계속 올라올 수 있는데 제대로 철거하고 마감하신 게 다행이에요.
신발장 뒤쪽 공간이 좁아서 작업하기 까다로웠을 텐데 고생 많으셨네요. 나중에 누수 재발했을 때 바로 확인 가능한 구조라니 정말 똑똑하게 잘 해결하신 것 같아요.
맞아요. 처음엔 그냥 대충 때우고 싶었는데 나중에 또 고생할 생각 하니까 제대로 공사받기로 결정하고 진행했더니 훨씬 속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