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철거랑 조명 공사 견적 받고 놀란 마음 진정시킨 후기
32평 아파트 입주 앞두고 가볍게 생각했던 공정들이 하나둘씩 견적을 받아보니 금액이 훅 올라가서 당황스러운 상황이에요. 특히 욕실 두 군데 철거 비용만 200만 원 정도라길래 처음엔 이게 맞나 싶어서 한참을 고민했거든요.
타일 시공까지 합치면 800만 원대인데, 사실 제가 생각했던 예산보다 훨씬 높게 잡히는 항목들이 많더라고요. 조명이나 실링팬 같은 소품성 공사도 하나하나 따져보니 두 개만 해도 천만 원이 넘는 구간이 생기니까 어디서 줄여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결국은 꼭 필요한 핵심 공정에 집중하기로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업체마다 견적 범위가 다르다니까 일단 몇 군데 더 비교해보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거든요. 처음부터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접근했던 것 같아 조금씩 현실적으로 조정해가는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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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욕실 철거 비용이 생각보다 세긴 하더라고요. 특히 구축이면 철거할 때 폐기물 처리나 설비 점검 때문에 기본 단가가 높게 잡히는 편이라서 저도 처음엔 당황했었어요.
실링팬이랑 조명은 공정별로 견적을 따로 받으시면 훨씬 저렴하게 진행하실 수 있어요. 전기 반장님께 직접 맡기느냐 업체에 포함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아 진짜요? 조명은 공정별로 따로 문의해보는 게 비용 아끼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처음 견적 받을 때 욕실 타일이랑 철거 비용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근데 나중에 해보니까 제대로 된 공사 받으려면 그 정도는 기본으로 잡고 예산 짜야 하더라고요.
어느 부분은 꼭 해야 하고 어떤 건 나중에 해도 되는지 리스트를 먼저 짜보세요. 저는 조명이나 중문 같은 건 따로 발주 넣어서 비용을 많이 절감했거든요.
견적서 항목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비교해보세요. 업체마다 포함해주는 범위가 달라서 단순히 총액만 보면 비교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다 포함해서 견적 받았다가 너무 비싸서 당황했는데, 공정별로 나누어서 진행하니까 훨씬 마음 편하게 예산 맞출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