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노바마루 테라스 베이비블룸으로 찾은 화사한 바닥의 온기 | 부천 백송마을풍림 아파트

반*끝·

안녕하세요. 마루 시공의 디테일을 고민하는 마루대장입니다.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겨울의 끝자락, 1월의 어느 날이었어요. 사실 이번 현장은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조금 막막한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직영 공사로 진행되다 보니 현장 정리가 미처 되지 않은 상태였거든요. 하지만 거주자분과 함께 힘을 합쳐 차근차进行 정리하며, 엉망이었던 공간을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가는 과정부터 시작했습니다.

공사 중인 차가운 느낌의 발코리 공간
공사 중인 차가운 느낌의 발코리 공간사진 · 마루대장 공식 블로그

먼저 발코니 쪽부터 손을 봤어요. 콘크리트가 그대로 드러나고 벽면 마감도 미비했던 이곳은 시공 전에는 참 차가운 느낌이었죠.

자재 잔해가 남아있던 텅 빈 방의 모습
자재 잔해가 남아있던 텅 빈 방의 모습사진 · 마루대장 공식 블로그

텅 빈 방 안에는 공사 잔해들이 흩어져 있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깊었던 순간이에요. 창가에 놓인 낡은 의자만이 이 공간의 적막함을 채워주고 있었답니다.

도배 작업이 진행 중이던 실내 공간
도배 작업이 진행 중이던 실내 공간사진 · 마루대장 공식 블로그

도배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던 실내 모습이에요. 바닥은 아직 원상태 그대로였지만, 조금씩 형태를 갖춰가는 벽면을 보며 완성될 집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정리가 필요했던 타일 벽면과 수전 부근
정리가 필요했던 타일 벽면과 수전 부근사진 · 마루대장 공식 블로그

수전과 파이프가 노출된 이 공간도 정리가 시급했어요. 낡은 타일 벽 사이로 보이는 거친 모습들을 하나하나 다듬어 나갔습니다.

마감재가 벗겨져 보수가 필요했던 문 하단
마감재가 벗겨져 보수가 필요했던 문 하단사진 · 마루대장 공식 블로그

문턱 부분의 마감재가 벗겨져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던 곳이에요. 이런 작은 디테일이 모여 결국 집의 완성도를 결정하니까요.

새 마루를 위해 접착제를 도포하던 과정
새 마루를 위해 접착제를 도포하던 과정사진 · 마루대장 공식 블로그

바닥에 접착제를 꼼꼼히 도포하며 새로운 마루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문 하단부까지 빈틈없이 메워지도록 신경을 많이 썼어요.

길게 이어지는 복도 구간의 시공 모습
길게 이어지는 복도 구간의 시공 모습사진 · 마루대장 공식 블로그

복도 쪽은 구조상 길게 이어지는 구간이라 더 정교한 작업이 필요했어요. 공구와 자재들이 어지럽게 놓여있던 복도도 차근차근 마루를 깔아 나갔습니다.

조금씩 정돈되어 가는 하얀 공간
조금씩 정돈되어 가는 하얀 공간사진 · 마루대장 공식 블로그

하얀 벽면과 타일이 깔리기 시작한 바닥을 보니 이제야 조금씩 집다운 모습이 나타나는 것 같아 안심이 되더라고요.

깨끗하게 비워진 타일 바닥 공간
깨끗하게 비워진 타일 바닥 공간사진 · 마루대장 공식 블로그

깨끗하게 정돈된 화이트 톤의 공간. 비가 오고 조명도 어두운 날씨였지만, 깨끗해진 바닥을 보니 마음만큼은 환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새로운 마루 자재가 도착한 현장
새로운 마루 자재가 도착한 현장사진 · 마루대장 공식 블로그

새로운 마루 자재인 'NOVA' 박스가 놓여있던 현장이에요. 이번 시공의 주인공인 노바마루 테라스 베이비블룸이 들어올 자리랍니다.

꼼꼼한 마무리를 위해 살피던 바닥면
꼼꼼한 마무리를 위해 살피던 바닥면사진 · 마루대장 공식 블로그

작업 중 생긴 작은 흠집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던 과정들이 지나가고,

모든 작업이 끝난 정갈한 방의 모습
모든 작업이 끝난 정갈한 방의 모습사진 · 마루대장 공식 블로그

드디어 모든 공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시공은 영림 PS120 3전 걸레받이로 깔끔하게 라인을 잡고, 실리콘은 백색으로 마감해 군더더기 없는 모습을 완성했어요. 바닥 보양까지 철저히 하며 소중한 새 마루를 지켜냈답니다.

처음의 막막했던 현장이 노바마루 테라스 베이비블룸의 화사한 색감으로 채워지니, 비로소 따뜻한 집의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다만, 시공 당일 날씨가 흐리고 어두워 작업 환경이 조금 고단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완성된 바닥을 보니 피로가 씻겨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마루대장

영림ps120 3전 걸레받이

이 집을 완성한 곳

마루대장

마루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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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베***팬6/26

복도 쪽 길게 이어진 구간 마감하기 힘드셨을 것 같아요. 실리콘도 백색으로 깔끔하게 쏘신 거 진짜 센스 있으세요!

초***26/26

저도 곧 이사라 바닥재 고민이 많거든요. 영림 PS120 걸레받이로 마감하신 거 보니 라인이 정말 깔끔하게 떨어지네요.

반*끝6/27

걸레받이 라인이 깔끔해야 완성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참고하셔서 예쁜 집 만드시길 바랄게요!

홈***러6/27

노바마루 베이비블룸 색감이 진짜 화사하네요! 사진 보니까 하얀 벽면이랑 찰떡이라 집 전체가 밝아 보여요.

리***공6/28

문턱 부분 마감 디테일이 대박이에요. 틈새 없이 꼼꼼하게 작업하신 게 사진으로도 다 느껴져서 믿음직스럽네요.

따***요6/28

처음에 공사 잔해 많고 막막하셨을 텐데, 완성된 모습 보니까 저까지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에요. 화이트 톤 마감이 너무 예뻐요.

반*끝6/29

정말 고생스러웠던 현장이지만, 깨끗해진 바닥을 보니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답니다.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