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대리석 마루를 더해 완성한 카페 같은 무드 | 논현동 센트레빌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시공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신축 아파트라 전체적인 상태는 좋았지만, 주방만큼은 좀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내고 싶어 하셨던 현장이거든요.
흔히 주방만 타일로 하고 나머지는 우드로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하지만 타일과 마루의 단차 문제나 비용, 그리고 차가운 느낌 때문에 망설여지곤 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대리석 느낌이 나는 마루를 활용해 고민을 해결해 드렸답니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날이에요. 창가 쪽으로 공구들이 놓인 모습에서 설렘이 느껴졌죠.
복도 바닥재를 깔기 전, 꼼꼼하게 밑작업을 하던 과정이에요.
현관 입구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갔어요. 문 근처에 자재들이 놓여있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주방과 거실이 만나는 경계 부분이에요. 이곳은 이번 인테리어의 핵심 포인트가 될 공간이라 더욱 신경을 썼답니다.
복도 중간에 자재를 옮기며 작업하던 순간이에요. 흙먼지가 조금 날리기도 했지만, 예쁜 결과물을 위해 묵묵히 진행됐죠.
드레스룸 공간도 마루 시공이 이어졌어요. 패턴 벽지와 나무 바닥이 만나 아늑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드디어 완성된 방의 모습이에요. 깨끗하게 마감된 바닥을 보니 마음까지 정돈되는 기분이었어요.
투명한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공간이에요. 빛이 들어오는 길목이라 더욱 맑은 느낌이 들어요.
발코니로 이어지는 통로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답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주방 공간을 보여드릴게요. 이번 현장의 주인공인 구정마루 마뷸러스 젠 모로칸크림 제품을 사용했어요. 약간의 핑크빛이 감도는 따뜻한 웜톤이라 우드톤 캐비닛과 정말 잘 어울리죠? 여기에 거실과 복도는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 165 오크뉴 컬러로 맞춰서, 자연스러운 원목 느낌을 살렸답니다.
복도 역시 오크뉴의 차분한 갈색톤이 흐르며 전체적인 중심을 잡아주고 있어요. 칼각으로 딱 맞아떨어지는 시공 덕분에 공간이 훨씬 정갈해 보여요.
벽면 타일 작업까지 마무리하며 모든 공정이 끝났습니다.
처음엔 주방과 거실의 자재를 다르게 쓰는 게 어색하진 않을까 걱정하셨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시고는 마치 카페에 온 것 같다며 정말 만족해하셨어요. 다만, 공용부 무몰딩 시공을 위해 3전 크림화이트 몰딩을 사용했는데, 실리콘 마감은 입주 청소 후에 진행해야 더 깔끔하게 마무리될 것 같아 그 부분은 조금 기다려야 했답니다.
따뜻한 오크 컬러와 우아한 모로칸크림의 만남이 집안에 기분 좋은 온기를 채워주는 것 같아요.
이 글은 디딤마루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디딤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디딤마루
마루 ·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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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복도 오크뉴 컬러랑 주방 모로칸크림 조합이 너무 은은하고 예뻐요. 전체적으로 톤이 차분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저도 주방만 타일로 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이렇게 마루로 단차 없이 시공하니까 훨씬 깔끔하고 카페 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맞아요! 타일은 관리하기 좋지만 단차가 신경 쓰이잖아요. 이번엔 마루로 일체감을 줘서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유리 슬라이딩 도어 사이로 빛 들어오는 거 사진 보니까 진짜 맑아 보여요. 마감이 칼각이라 더 정갈해 보이네요.
그 부분 신경 많이 썼는데 알아봐 주시니 뿌듯하네요! 빛이 잘 드는 곳이라 시공 후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곧 입주라 바닥재 고민이 많았는데 사진 보니까 결정에 도움 되네요. 드레스룸까지 마루로 맞추니 통일감 있어 보여서 부러워요!
3전 크림화이트 몰딩 쓴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무몰딩 느낌 나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주방에 마뷸러스 젠 모로칸크림 색감이 진짜 대박이네요! 약간 핑크빛 도는 게 우드 캐비닛이랑 만나니까 너무 고급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