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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수납장 사이즈 조절하며 고민했던 순간

인***맘·

이번에 엄마 집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거실 수납장을 짜게 됐거든요. 집에 있는 항아리랑 도자기들을 넣으려고 업체에서 수납 공간을 크게 잡아주셨는데, 막상 시공된 걸 보니까 사이즈가 너무 큼직하게 들어와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한번 요청해서 크기를 조금 줄여서 다시 시공은 마쳤는데, 그래도 여전히 투박하고 무거운 느낌이 남아있더라고요. 저희 집 분위기랑은 살짝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결국 아예 떼거나 더 세밀하게 잘라낼지 고민 중이에요.

지금 업체에서 오른쪽 부분을 조금 더 잘라내거나 위치를 조정하면 된다고는 하는데, 어느 정도까지 줄여야 깔끔해 보일지 감이 잘 안 오네요. 너무 작아져서 어색해지는 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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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거***아6/21

저도 수납장 사이즈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은 가구랑 벽면이 만나는 라인을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인***맘6/21

맞아요. 너무 크면 답답해 보이고 작으면 어색해 보이는데 그 적정선을 찾는 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집***인6/21

항아리 같은 소품은 수납장이 너무 크면 오히려 물건이 묻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차라리 수납장을 조금 더 슬림하게 가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공***학6/22

수납장 옆면이 너무 넓게 노출되는 게 고민이라면 아예 수납 공간을 줄이고 디자인적인 요소를 더 넣는 것도 방법이에요.

홈***러6/22

수납장 크기를 줄일 때 옆면 마감 처리가 어떻게 되는지도 꼭 체크해보세요. 자르는 위치에 따라 마감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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