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주방 에어컨 분리 설치 고민하다가 결정한 내용
42평형 올철거 후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에어컨 위치였어요. 거실이랑 주방 사이에 내력벽이 딱 버티고 있어서 그런지 거실에서 나오는 바람이 주방까지 도저히 안 닿더라고요.
기존에 쓰던 투인원 제품을 그냥 활용할지 아니면 아예 새로 설치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기존 걸 그대로 쓰고 싶어서 방 하나랑 거실에 연결하고 나머지 공간에 시스템을 넣는 방법도 알아봤는데, 실외기 용량이나 배관 구조 때문에 기술적으로 가능할지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결국은 비용이랑 편의성을 따져보고 주방 쪽은 별도의 벽걸이로 가기로 했어요. 기존 투인원을 처분하는 게 아깝긴 하지만 나중에 실외기 하나에 여러 대를 억지로 연결했다가 효율 떨어지는 것보다 차라리 확실하게 분리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결시스템에어컨
후기 10개 · 전북 군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내력벽 때문에 거실이랑 주방 분리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결국은 실외기 용량 계산 잘못하면 나중에 냉방 약해서 고생하니까 확실하게 나누는 게 속 편한 것 같아요.
기존 투인원 활용하시려다가 결국 별도로 가신 거면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실외기 용량 부족해서 에어컨 안 시원하다고 고생하는 분들 주변에 꽤 많더라고요.
벽걸이로 가실 때 실외기 단독으로 추가하면 비용이 얼마나 더 들까요? 저도 비슷한 구조라 고민 중이라서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한참 알아봤는데 실외기 사양이랑 배관 길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생각보다 큰 차이는 아니더라고요. 견적 내보시면서 비교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올철거하고 하시는 거면 배관 매립이나 위치 잡을 때 미리 확실히 정해두는 게 나중에 공사할 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