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예산, 조명 개수 늘리느라 생각보다 더 썼던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록
작성일: 2026-04-22
전기 공사 예산을 처음 잡을 때는 간단하게만 생각했는데, 조명 개수를 하나둘 늘리다 보니 예상보다 지출이 꽤 커졌어요. 특히 현관은 호텔 같은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신발장 상단이랑 하단에 간접 조명을 둘 다 넣었는데, 이 부분에서 비용이 좀 더 추가됐지만 퇴근하고 들어올 때의 만족감을 생각하면 아깝지 않은 지출이었어요.
거실은 실링팬 설치랑 벽면을 따라 들어가는 2구 매립등 때문에 예산이 좀 더 올라갔어요. TV 선이랑 홈캠 선까지 깔끔하게 벽 안으로 매립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작업이 까다로워져서 인건비가 조금 더 붙긴 했지만 거실 벽면이 군더더기 없이 매끈해진 걸 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싶더라고요.
주방 상부장 아래 조명이나 각 방의 슬림 <em>엣지등</em>도 조도 밸런스를 맞추는 데 신경을 많이 썼어요. 복도부터 화장대까지 조명 라인이 끊기지 않게 잡으려다 보니 자재나 작업 범위가 넓어져서 예산은 좀 늘었지만, 집 전체가 하나로 연결된 느낌이라서 돈 쓴 보람이 느껴지는 공사였어요.
댓글 8개
조**후
현관 간접 조명은 신발장 하단만 해도 충분할까요?
↳ 전***록
저는 상단이랑 하단 둘 다 넣었는데, 상단까지 있어야 확실히 호텔 느낌이 나더라고요.
예***이
저도 조명 개수 늘리다가 예산 초과한 경험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깔**집
거실 TV 선 매립은 목공 작업이랑 같이 진행하신 건가요?
↳ 전***록
전기 기사님이 배선 정리까지 같이 봐주셔서 따로 목공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슬**명
슬림 엣지등은 일반 매입등이랑 가격 차이가 많이 나나요?
↳ 전***록
자재 차이는 크지 않았는데, 마감 깔끔한 걸 선호해서 슬림한 걸로 골랐어요.
주***석
주방 상부장 아래 조명은 꼭 넣어야 해요. 요리할 때 눈이 정말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