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교체하면서 사춤이랑 미장 용어 차이를 알게 됐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록
작성일: 2026-04-11
창호 공사 진행하면서 사춤이랑 미장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사춤이 모래 같은 재료 이름인 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알아보니 사춤은 틈새를 채우는 행위 자체를 말하는 거더라고요. 사이를 채운다는 뜻이라서 몰탈이나 우레탄 폼 같은 재료를 써서 빈 공간을 메우는 걸 다 사춤이라고 부른대요.
미장도 비슷하게 헷갈렸는데 이건 재료가 아니라 평평하게 펴 바르는 작업을 뜻하더라고요. 창호 틀 주변을 매끈하게 마무리하고 싶을 때는 레미탈로 미장해달라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렸어요. 몰탈은 좀 거친 느낌이고 레미탈은 마감했을 때 훨씬 매끈한 느낌이 나서 저는 용도에 맞춰서 구분해서 요청했어요.
댓글 5개
창**보
사춤에 우레탄 폼 쓰는 것도 사춤이라고 부르는 게 맞나요?
↳ 창***록
네, 재료가 무엇이든 빈틈을 채우는 거면 다 사춤이라고 하더라고요.
인***러
저도 처음엔 다 똑같은 건 줄 알고 헷갈렸는데 용어 알게 되니까 소통이 편해졌어요.
미**인
레미탈 미장하면 나중에 페인트 칠하기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우***링
맞아요. 현장 용어가 일본어 섞인 게 많아서 알아듣기 힘들 때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