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라이트 그레이로 완성한 타일 같은 마루의 매력 | 관악산휴먼시아 23평형
안녕하세요. 오래된 아파트에 살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바닥의 색감과 질감이더라고요. 이번에 방문한 관악구 현장은 기존 바닥이 조금 올드해 보여서, 집 전체의 분위기를 세련되게 바꾸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의 고민이 담긴 곳이었어요.
공사가 시작될 땐 정말 텅 빈 방 그 자체였어요. 아무것도 없는 흰 벽과 바닥을 보니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 넓은 공간을 어떻게 채워야 할까 고민도 되더라고요.
창호 근처와 문 쪽에도 마감재를 덧바르며 차근차근 준비 작업을 진행했어요. 기초가 탄탄해야 나중에 바닥재가 들뜨지 않고 예쁘게 자리 잡을 수 있으니까요.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창가 쪽은 시공 전의 거친 모습이었죠. 이 차가운 공간에 온기를 불어넣는 과정이 바로 이번 인테리어의 핵심이었답니다.
방 안쪽 바닥도 아직은 공사 중인 상태라 조금 어수선해 보일 수 있지만, 곧 변신할 모습을 기대하며 꼼꼼하게 밑작업을 이어갔어요.
복도 쪽은 회색 톤의 벽면과 마감되지 않은 콘크리트가 보여서 조금은 삭막한 느낌이었는데요. 이 길을 따라 집 안 전체를 연결하는 바닥재를 깔아줄 생각을 하니 마음이 급해졌답니다.
드디어 완성된 복도를 보세요! 밝고 깨끗한 타일 느낌의 마루가 깔리니 복도부터 집 안 분위기가 환해진 게 느껴지시나요?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첫인상이에요. 화이트 톤의 벽과 바닥이 만나 아주 깔끔하게 정돈되었죠. 수납장 옆으로 보이는 이 깨끗한 공간 덕분에 집에 들어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이제 거실로 넘어가 볼까요? 아무것도 없던 빈 방이 구정마루의 마뷸러스젠 젠틀판타지로 채워졌어요. 정사각 모양이라 마치 타일을 시공한 듯 고급스러운 무드가 느껴져요.
큰 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거실은 정말 화사해요.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젠틀판타지가 햇살을 받으니 훨씬 더 부드럽고 차분해 보이더라고요.
발코니와 연결된 거실 공간까지 모두 같은 마루로 통일해서 시공했어요. 덕분에 공간이 끊기지 않고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생겼답니다.
창가 쪽 방도 베이지 빛이 감도는 타일 느낌의 바닥으로 마무리했어요. 아늑하면서도 정갈한 분위기가 완성되었죠.
마지막으로 마감 디테일을 확인해 보세요. 틈새는 아덱스 아이보리 실리콘으로, 걸레받이는 PS130 4전 제품을 사용해 아주 매끄럽게 마무리했답니다.
처음의 낡고 어두웠던 느낌은 사라지고, 이제는 호텔 로비처럼 세련된 공간이 되었어요. 다만, 타일처럼 메지선을 맞춰 시공하는 열십자 방식이라 작업 난도가 높아 시공 기간 동안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니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다온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다온마루
마루 ·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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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현관 들어서자마자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거 보고 감탄했어요. 아덱스 실리콘 마감 디테일도 너무 매끄럽고 예뻐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눈여겨봤어요! 틈새 마감이 깔끔해야 진짜 완성도가 높아 보이더라고요.
거실 바닥이 마블링 느낌이라 그런지 진짜 호텔 로비 같아요! 라이트 그레이 컬러가 햇살 받으니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그쵸! 젠틀판타지 제품이 빛을 머금었을 때 특유의 차분한 무드가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저희 집도 곧 바닥 공사 예정이라 고민 많았는데, 복도부터 거실까지 같은 마루로 통일하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네요. 참고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