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보호를 위해 보양 업체 맡길지 셀프 할지 고민하다가 결정한 내용
도배 들어가기 직전에 마루 상태 확인하고 보양을 어떻게 할지 한참을 고민했어요. 새로 깔은 마루라 흠집이라도 날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보양 업체에 문의해보니 32평 기준으로 30만원대 정도 부르는 거랑, 직접 하려면 철거까지 알아서 해야 한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한 푼이라도 아끼고 싶은 마음이랑 마루를 완벽하게 지키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남편이랑 둘이서 밤에 이틀 동안 매달리기로 결정했고요.
골판지랑 가우르보드 두 겹으로 꼼꼼하게 깔았더니 다 치운 후에 마루 어디 하나 찍힌 데 없이 멀쩡한 거 보고 정말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자재비가 아주 적은 건 아니었지만 직접 몸으로 때우면서 확실하게 보호했다는 생각에 뿌듯함이 더 컸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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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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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마루 보양 때문에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업체 맡기면 편하긴 한데 비용이 생각보다 나오니까 셀프로 할지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견적 듣고 고민 많았는데 직접 하니까 확실히 마음은 더 놓이는 것 같아요.
가우르보드 쓰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그거 쓰고 있는데 두 겹으로 깔면 확실히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철거까지 직접 하라는 말 들으면 진짜 막막하죠. 그래도 결과물 보니 뿌듯함이 크실 것 같아요.
테이프 종류도 구분해서 쓰셨다니 센스가 대단하시네요. 나중에 떼어낼 때 고생 안 하시겠어요.
보양 제대로 안 했다가 도배나 다른 공정 때 마루 찍히면 속상하니까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저도 셀프 보양할 때 커터기 성능 때문에 고생했는데 전용 제품 쓰니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