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컷과 조적 욕조로 완성한 호텔 같은 욕실 | 부산 수영구 오피스텔
안녕하세요. 9월에 처음 인연이 닿았던 고객님의 소중한 공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기존에 거주하시던 집이라 욕실이 딱 한 칸뿐이었거든요. 공사 기간 동안에는 다른 곳에서 지내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더 나은 일상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고객님을 위해 정성을 다해 작업했습니다. 낡고 평범했던 욕실을 호텔 부럽지 않은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였어요.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던 날, 파란색 벽면과 노출된 배관들이 보이던 현장의 모습이에요. 뼈대를 드러내고 기초를 잡는 과정이라 조금은 어수선해 보일 수 있지만, 이 시기가 가장 설레는 순간이기도 하죠.
바닥 타일을 붙이기 위해 정성스럽게 밑작업을 진행하던 중이었어요. 600x600 사이즈의 큰 타일이 들어갈 자리를 잡으며 새로운 레이아웃을 그려나갔답니다.
레이저 라인을 따라 수평을 맞추고, 작업 도구들이 가득했던 현장이에요. 유가를 기준으로 전체적인 동선을 다시 나누어 설계했기 때문에 아주 세밀한 계산이 필요했거든요.
하얀 타일과 붉은색 배관이 대비되던 욕실의 공사 과정입니다. 기존 구조를 정리하고 새로운 물길을 만드는 설비 작업이 한창이었어요.
천장의 파이프와 조명이 보였던 시기예요. 돔 천장으로 깔끔하게 마감하기 위해 기초를 탄탄히 다져나갔습니다.
회색 콘크리트 느낌의 수납대와 하얀 욕조가 자리를 잡아가던 모습이에요. 조적 파티션과 조적 욕조를 만들기 위해 벽면을 쌓아 올리는 과정이 정말 중요했답니다.
욕실 내부의 배관들이 노출되어 있던 때예요.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만큼이나 보이지 않는 곳의 설비가 완벽해야 하니까요.
드디어 완성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회색 타일로 벽과 바닥을 통일해 차분한 무드를 만들었고, 화이트 세면대와 변기를 배치해 깔끔함을 더했어요. 특히 아웃코너는 졸리컷 공법으로 마감해서 모서리가 아주 매끄럽고 정갈해요.
거울 수납장까지 갖춰진 현대적인 욕실의 모습이에요.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니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조적 욕조와 화이트 타일 벽면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상단의 백색 수납장까지 더해지니 정말 호텔 욕실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세면대와 변기가 정돈된 모습이에요. 줄눈은 아덱스 FG4 라이트그레이 컬러를 사용했고, 실리콘 역시 아덱스 SN+ 아이보리로 시공해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신경 썼답니다.
마지막으로 배수구 주변의 디테일한 마감까지 확인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엔 좁고 평범했던 욕실이 이제는 매일 아침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었어요. 다만, 조적 욕조라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셔야 한다는 점이 유일한 주의사항이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충분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타일공나씨
이 집을 완성한 곳
타일공나씨
타일/욕실 · 부산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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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졸리컷 마감이 진짜 깔끔하네요! 모서리 부분이 날카롭지 않고 매끄럽게 떨어지는 게 사진으로 봐도 너무 정갈해요.
600각 타일로 시공해서 그런지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톤앤매너가 통일되니까 진짜 프라이빗한 욕실 완성됐네요.
회색 타일이랑 화이트 세면대 조합이 너무 차분하고 예뻐요. 특히 아덱스 줄눈 컬러를 라이트그레이로 맞추신 게 신의 한 수네요!
곧 구축 오피스텔로 이사 가는데 욕실 공사가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조적 파티션이랑 일체감 있게 만든 거 보고 힌트 얻어갑니다.
저도요! 저런 스타일로 하고 싶은데 공사가 진짜 큰 결심이 필요하더라고요.
저희 집 화장실이 딱 저런 구조인데 조적 욕조는 관리하기 힘들까봐 고민 중이에요. 그래도 사진 보니까 진짜 호텔 느낌이라 포기 못 하겠어요ㅠㅠ
맞아요, 관리가 조금 까다로울 순 있지만 완성된 모습의 만족감이 정말 커서 고객님도 좋아하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