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한 벽면을 매끈하게 잡은 무몰딩 도배의 마법 | 양산 현진에버빌 46평
안녕하세요. 넓은 거실을 가졌지만, 곳곳에 눈에 띄는 벽면의 단차와 넓은 샷시 틈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46평형 집의 변화를 들려드릴게요.
기존에는 목공 작업 후에도 벽면이 고르지 못하고 틈새가 많아, 도배를 해도 깔끔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던 현장이었어요. 특히 창가 쪽 무문선 부분의 높낮이가 맞지 않아 고민이었죠.
먼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벽면이에요. 거친 텍스처와 구멍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도배 전 기초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순간이었답니다.
벽지가 들뜨거나 벗겨진 부분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만져보며 점검했어요. 이런 미세한 차이가 나중에 완성된 모습의 퀄리티를 결정하니까요.
천장 마감 전, 텅 빈 공간을 보며 어떻게 하면 이 넓은 면을 매끈하게 채울 수 있을지 고민하며 기초를 다졌습니다.
복도 쪽은 조명 구멍과 철거된 흔적들이 남아있었는데요. 샷시 틈이 넓어 퍼티 작업으로 평활도를 잡는 데 공을 많이 들였던 과정이에요.
어두운 우드톤 도어가 있던 복도도 이제 새로운 옷을 입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목재 컬러의 벽면과 흰 바닥이 만나는 지점까지, 꼼꼼하게 보양 작업을 거친 뒤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갔어요.
창호 근처의 텅 빈 실내 공간도 차근차근 채워나갔습니다.
슬라이딩 창호 주변의 흰 프레임과 벽면이 만나는 경계선도 놓치지 않고 신경 썼어요.
창호 주변에 붙은 발포재가 보였던 이 구간도, 깔끔한 마감을 위해 세심하게 다듬었답니다.
방 내부의 천정과 벽면 마감 작업이 한창일 때예요. 단차가 심했던 부분들을 퍼티로 층을 잡으며 정성스럽게 메워나갔죠.
창호와 가까운 실내 공간도 차례대로 도배가 진행되었어요.
드디어 완성된 모습이에요! 공용부 전체를 디아망 회벽 크림(PR002-11)으로 시공하고 무몰딩 스타일로 마감하니, 직각 모서리가 정말 깔끔하게 떨어지더라고요.
방 3개는 개나리 로하스 87456-7번 매트회벽으로 시공해 아늑함을 더했습니다. 안방 등박스 속은 운용지 자국이 남지 않도록 텍스로 마감하고, 창가 쪽 어긋난 단차도 각을 잡아 완벽히 해결했어요.
처음엔 울퉁불퉁했던 벽면과 넓은 틈새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디아망의 고급스러운 질감과 무몰딩의 정갈함이 만나니 집 전체에 차분한 무게감이 생겼어요. 다만, 안방 등박스 내부의 필름 마감 부위가 워낙 까다로워 작업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졌던 점은 조금 힘들었지만, 결과물을 보니 뿌듯함이 더 크네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부산도배왕
이 집을 완성한 곳
부산도배왕
도배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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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안방 등박스 내부까지 텍스로 마감하신 디테일 대박...! 단차 심했던 곳이 이렇게 깔끔하게 각 잡힌 거 보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
안방 등박스 필름 작업이 까다로워서 고생은 좀 했지만, 완성된 직각 모서리 보면 그 힘든 게 싹 사라진답니다.
우와, 디아망 회벽 크림 컬러 진짜 고급스러워요! 무몰딩이랑 같이 하니까 벽면이 정말 매끈해 보여서 사진 볼 때마다 감탄 중이에요.
맞아요, 회벽 특유의 질감이 무몰딩의 깔끔한 라인을 더 살려주는 것 같아 저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저희 집도 샷시 틈새가 넓어서 도배하면 지저분해 보일까 봐 걱정이거든요. 퍼티 작업으로 평활도 잡는 과정 보니까 진짜 안심이 되네요. 저도 참고할게요!
복도 쪽 우드톤 도어랑 흰 바닥 만나는 지점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곧 인테리어 시작하는데 벽지 색상 결정하는 데 큰 도움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