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평 부분 리모델링 공정 순서 고민하다가 정리한 내용
이번에 50평대 아파트인데 전체를 다 고치지는 않고 주방이랑 도배, 마루 위주로 부분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범위가 넓다 보니 턴키에 맡길지 아니면 제가 직접 업체를 하나씩 섭외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은 개별 업체로 진행하게 됐거든요.
공사 순서를 짜는 게 제일 머리 아픈 일이었어요. 특히 주방 리모델링이랑 시스템 에어컨 설치가 겹치면서 도배랑 마루를 언제 넣어야 할지 계속 시뮬레이션을 돌려봤거든요. 일단 철거부터 시작해서 설비나 배관 쪽을 먼저 끝내고 마루와 걸레받이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마지막에 줄눈이랑 중문 설치, 그리고 입주 청소까지 이어지는 흐름으로 정리했는데 생각보다 꼼꼼하게 체크해야 할 게 많더라고요. 특히 탄성코트랑 도배 시점 맞추는 게 중요해서 그 부분은 공정표 미리 짜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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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부분 공사할 때 업체 나누는 거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범위가 넓으면 소통이 꼬일까 봐 걱정되는데 결국 개별로 하는 게 견적이나 디테일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걸레받이 교체랑 마루 시공 순서 고민되실 텐데, 마루 깔고 나서 걸레받이 올리는 게 나중에 먼지 덜 타고 깔끔하게 마감되는 것 같아요.
시스템 에어컨 설치하고 도배할 때 천장 마감이나 단내림 부분 처리가 중요하더라고요. 미리 공정 순서 짜두신 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주방 리모델링은 한샘 유로키친으로 결정하셨군요. 브랜드 제품이면 사후관리나 마감 면에서 확실히 마음이 편하시겠어요.
줄눈은 제일 마지막에 하시는 게 맞아요. 공사 중에 먼지 날리거나 발로 밟으면 금방 망가지거든요.
탄성코트랑 도배 순서가 헷갈릴 때가 있는데 보통 탄성 먼저 하고 도배 들어가는 게 정석이라 들었어요.
중문은 제일 마지막에 설치하는 게 문틀이나 바닥재 손상도 없고 깔끔하게 들어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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