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밀착시공이랑 띄움시공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한 내용
부모님 댁 도배를 새로 해드렸는데 얼마 안 지나서 복도 천장 쪽이 울룩불룩하게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그냥 마르는 과정인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대로 고정되는 느낌이라 당황스럽더라고요.
업체에 문의해보니까 요즘은 밀착시공을 기본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습한 날씨에는 종종 생길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사실 제가 봐도 너무 거슬리는 부분이라 재시공을 고민하게 됐는데, 다시 할 때도 똑같이 뜰 거라는 말을 들으니까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고요.
결국은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확실히 조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하나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그냥 참고 살기에는 매년 여름마다 습해질 때마다 올라올 것 같고, 그렇다고 재시공을 할 때도 똑같은 방식이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요. 도배할 때 시공 방식을 미리 정확히 체크하고 진행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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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도배하고 나서 습기 차면 들뜨는 거 보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요. 특히 천장 쪽은 한 번 올라오면 내리기 힘들어서 처음부터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밀착시공이 요즘은 일반적이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더라고요. 특히 습도 차이가 큰 곳은 시공 방식에 따라 결과가 확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천장 쪽이 울룩불룩하면 진짜 신경 쓰이죠. 저도 부모님 댁 해드릴 때 도배사분들이랑 시공 방식에 대해 미리 얘기 많이 했거든요.
재시공할 때 띄움시공으로 가야 할지 고민되실 텐데, 그건 공정이나 비용이 또 달라질 수 있어서 미리 견적이랑 시공법을 정확히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재시공할 때 그냥 똑같이 해달라고 하면 안 될 것 같아서요. 아예 다른 방식으로 진행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여름철 습기 때문에 도배지가 들뜨는 건 진짜 흔한 문제긴 해요. 그래도 시각적으로 계속 거슬리면 결국 손을 보게 되더라고요.
도배지 종류에 따라서도 밀착력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재시공하실 때는 종이 재질이나 두께도 같이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 댁이라 더 신경 쓰이실 텐데 마음 고생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문제 파악하셔서 해결책 찾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