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원 차이 나는 두 업체 사이에서 고민했던 기억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5***인
작성일: 2026-04-30
50평대 구축 올수리할 때 업체 견적 차이가 5천만 원 넘게 나서 한참을 망설였어요. 자재는 거의 비슷하게 맞췄는데 금액 차이가 너무 컸거든요.
동네 업체는 저렴한 대신 면허가 없었고, 디자인 업체는 확실히 비싼 대신 면허가 있었어요. 저는 큰 욕심 없이 기본에 충실하게 하고 싶어서 처음엔 동네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었거든요.
근데 공사하다 혹시라도 큰 사고가 나면 어쩌나 하는 불안함이 계속 발목을 잡더라고요. 확률은 낮다는 걸 알면서도 그 불확실성을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 고민의 무게가 생각보다 컸던 것 같아요.
댓글 10개
구*러
저도 견적 차이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공감돼요. 금액 차이가 크면 진짜 결정하기 힘들죠.
↳ 5***인
진짜 그 금액 차이 앞에서는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초**인
면허 유무가 나중에 하자 보수할 때 차이가 큰가요?
↳ 5***인
저는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쪽이 마음 편할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제일 따졌어요.
인***민
5천만 원이면 진짜 큰 금액이네요. 결정하기 쉽지 않으셨겠어요.
민**코
저도 구축이라 업체 고를 때 정말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자***소
자재가 비슷해도 업체마다 인건비나 운영 방식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날 수 있나요?
↳ 5***인
네, 업체마다 마진이나 관리 방식이 다르니까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꼼***사
동네 업체로 하셨나요? 아니면 디자인 업체로 하셨나요?
↳ 5***인
결국은 고민 끝에 마음 편한 쪽으로 결정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