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시공 후에 바닥이 울고 들뜨는 현상 때문에 고민이에요
이번에 마루 시공을 마치고 들어왔는데 거실이랑 안방 곳곳에 마루가 솟아오르는 게 보이더라고요. 업체에 문의하니까 이게 밴딩 현상이라고 하네요.
특히 아기방은 상태가 좀 심하게 올라와서 걱정이 커요. 집안 여기저기 텅텅 소리 나는 구간도 꽤 발견됐는데, 이건 본드 주입으로 해결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 밴딩 현상이 나중에 더 심해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들으니까 마음이 편치 않네요.
업체에서는 본사랑 협의해서 재시공을 할지 아니면 피해보상을 받을지 선택하라고 하던데, 사실 당장 재시공할 여건이 안 되다 보니 고민이 많아요. 보상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 건지 경험 있으신 분들이 계실지 궁금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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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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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밴딩 현상은 습도나 온도 차이 때문에 생기는 건데, 나중에 더 올라올 가능성이 높아서 재시공이 깔끔하긴 해요.
재시공을 하면 공사 기간도 길어지고 아이 키우는 집이라 소음이나 먼지 때문에요. 그래서 보상으로 진행하면 어떤 식으로 처리가 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저도 마루 들뜸 때문에 고생했는데 재시공 안 하고 그냥 살면 나중에 발에 걸려서 다칠 수도 있더라고요. 보상보다는 확실히 조치를 받는 게 마음 편해요.
보상이라는 게 보통 시공비용이나 자재비를 환불해주는 방식이라서요. 재시공이 어렵다면 나중에라도 보수할 수 있게 약속이라도 확실히 받아두셔야 할 것 같아요.
아기방이 특히 심하다면 그 부분은 꼭 제대로 조치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나중에 아이가 뛰어다닐 때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