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 진동 때문에 밤마다 이중창 떨리는 소리 들려서 고생 중이에요
올 리모델링하면서 안방이랑 거실에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했거든요. 처음에는 실외기가 거실 난간에 달려 있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날이 더워지니까 밤마다 이중창을 타고 진동 소음이 그대로 들어오더라고요.
기사님 오셔서 봐주셨을 때는 기계 문제가 아니라 난간대가 떨리는 문제라고 하셔서 설치 업체에 연락했더니 전선 묶는 작업으로 어느 정도 조용해지긴 했어요. 그런데도 가끔 다른 부위에서 진동이 느껴질 때가 있어서 밤마다 에어컨을 마음 편히 틀기가 참 어렵네요.
나중에는 이웃집에 민폐될까 봐 걱정돼서 끄고 자는 날도 많아요. 실외기 발판에 고무 처리가 제대로 안 되어 있는지 다리랑 난간이 둘 다 쇠라 그런지 진동이 더 크게 전달되는 것 같더라고요. 조만간 용접으로 보강을 하거나 배관이랑 난간 사이에 완충재를 끼워볼 생각인데 효과가 있을지 고민이에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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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시스템에어컨
후기 10개 · 전북 군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실외기 진동 때문에 고생했는데 나중에 용접이랑 방진고무 제대로 깔아주니까 훨씬 조용해지더라고요. 특히 배관이 난간에 직접 닿는 부분은 꼭 완충재 끼워달라고 하세요.
안 그래도 용접이나 완충재 추가할지 고민 중이었는데 그렇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
실외기 발판에 고무가 없으면 진동이 건물 구조물 타고 그대로 전달되더라고요. 설치할 때 기본으로 넣어달라고 요청하는 게 좋은데 이미 시공 끝났으면 지금이라도 보강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이중창 자체가 진동에 취약한 구조면 소음이 더 크게 들릴 수 있어요. 나중에라도 방진 패드나 고무판이라도 덧대서 시공하면 훨씬 나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