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맞춰서 마루냐 주방타일이냐 고민하다가 결정한 내용
신혼집 인테리어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 보니 공정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정말 큰 숙제였어요. 특히 기존 마루 상태가 아주 나쁜 건 아니지만 색감이 좀 노란 편이라 이걸 살릴지 아예 새로 깔지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주방 타일이랑 중문을 할지, 아니면 마루를 전체적으로 교체할지를 두고 며칠을 밤새 고민했어요. 결국 저희 집은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구조라 바닥의 통일감이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마루를 선택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어설프게 부분만 손대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튀는 것보다, 예산 안에서 확실하게 바꿀 수 있는 큰 면적을 공략하는 게 나중에 후회가 적을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마루랑 가구 톤 맞추면서 차분하게 꾸며나가고 있는데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마루대장
후기 4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구축이라 마루 색감 때문에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결국 전체를 다 바꾸는 게 나중에 가구 들일 때 훨씬 편하긴 하더라고요.
주방 타일이랑 마루 중에 고민될 때 저는 주방 쪽을 먼저 했어요. 주방은 한 번 하면 바꾸기 힘들어서요.
마루 색이 노란 편이면 나중에 가구 고를 때 원목이나 베이지톤으로 맞추면 은근히 잘 어우러지기도 하더라고요.
중문이랑 마루를 같이 고민하셨던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중문 프레임이랑 바닥재 연결되는 느낌이 중요하거든요.
예산 타이트할 때 공정 빼는 게 제일 고통스럽죠. 그래도 큰 면적 하나를 확실히 잡고 가시는 게 나중에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어설프게 해서 어색해질까 봐 걱정하시는 부분 공감해요.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큰 것부터 확실히 하는 쪽으로 결정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