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욕실

구축 욕실 철거 후 방수 공정에서 고민했던 부분

욕***맘·

10년 된 아파트인데 거실 쪽 화장실을 올철거하고 나니까 외벽이랑 맞닿은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더라고요. 단열재랑 보드가 훤히 보이는 상태라 당황스러웠는데, 턴키 사장님께 여쭤보니 이 부분은 뜯어내면 단열 공사를 아예 다시 해야 해서 일단 타일 있는 상태로 진행하는 게 낫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철거하고 나니까 욕조 밑부분이나 석고보드에 곰팡이가 올라온 게 보여서 걱정이 많았어요. 석고는 물에 닿으면 금방 썩어버린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방수 처리를 어떻게 잡아야 나중에 누수 문제가 안 생길지 고민이 깊어졌거든요.

결국은 일단 있는 상태에서 최대한 밀착해서 방수 처리하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어요. 월요일부터 1차 방수 들어가는데, 기초 공사 단계에서 확실하게 잡아두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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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반***보17일 전

저도 구축이라 욕실 철거할 때 석고보드 상태 보고 진짜 놀랐거든요. 곰팡이 있는 부분은 최대한 걷어내고 방수제 제대로 도포해야 나중에 고생 안 하시더라고요.

타***아17일 전

외벽 쪽이라 단열 문제 때문에 그대로 진행하신다니 현명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어차피 방수층 제대로 올라가면 큰 문제는 없을 거예요.

인***무17일 전

석고보드 부분에 누수요? 그 부분은 방수액을 아주 꼼꼼하게 바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라 고생 좀 했거든요.

욕***맘16일 전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방수 업체에 그 부분 특히 신경 써달라고 몇 번이나 강조하고 왔어요.

공***이17일 전

철거가 제대로 됐는지 불안하시죠? 보통 1차 방수 들어가기 전에 배관 주변이나 구석진 곳들 한 번 더 체크해달라고 요청드리면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고요.

집***자16일 전

저도 구축이라 고민 많았는데 결국 방수 공정에서 확실히 잡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걱정 마시고 첫 단추 잘 끼우시길 바랄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