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전 드레스룸 벽면 상태 보고 당황했던 순간
부분 인테리어로 진행하면서 도배팀이 오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안방 화장실이랑 맞닿은 드레스룸 쪽 벽면이 석고보드였는데, 막상 도배지를 뜯어내니까 그 부분이 젖어있고 곰팡이까지 올라와 있더라고요.
화장실 공사를 따로 안 하는 상황이라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시공 사장님께 여쭤보니 아랫집 누수까지는 아니라고 하시긴 했어요. 그래도 매도자분은 모르고 파셨을 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더라고요. 나중에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되는 마음에 관리실이나 부동산에 미리 알릴지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은 도배 전에라도 방수나 보강 처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넘어가기로 했어요. 특히 이런 습기 관련 문제는 나중에 큰일로 번질 수 있어서, 공정 중간에 발견됐을 때 바로 조치할 수 있게 미리미리 확인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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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지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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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석고보드가 젖어있는 거 발견했을 때 진짜 가슴 철렁하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라 도배 전에 방수 코팅이나 보강 작업 꼭 넣었거든요.
맞아요. 나중에라도 문제가 생기면 골치 아파지니까요. 그래서라도 미리 조치하는 게 마음 편한 것 같아요.
관리실에 알리는 건 나중을 위해서라도 해두는 게 좋더라고요. 혹시라도 나중에 누수 분쟁 생겼을 때 증빙이 필요할 수도 있거든요.
도배 전이라도 목공이나 방수 공정에서 조치할 수 있는 범위가 있으니까 사장님이랑 상의 잘 하셔서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