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이라 어두운 집을 밝은 분위기로 바꾸려고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4년 된 신축 매수하고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집이 생각보다 너무 어둡게 느껴져서 고민이 많아요. 처음엔 저층이라 채광이 부족한가 싶었는데 막상 들여다보니 바닥이랑 벽지 색감이 워낙 딥하게 빠진 게 원인이더라고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랑 비교해 보니까 차이가 확 느껴져서 결국 전체적으로 밝은 톤으로 싹 바꾸고 들어가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채광이 아주 쨍한 편은 아니니까 내부 자재를 밝게 가져가야 답답함이 덜할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인테리어를 처음 해보려다 보니 예산이나 공사 순서 같은 걸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특히 도배나 바닥재 교체할 때 비용이 어느 정도나 추가될지, 그리고 어떤 공정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라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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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지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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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층이면 특히 벽지 색감이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어두운 베이지로 했다가 집이 너무 좁아 보여서 고생했거든요. 밝은 화이트나 아이보리 계열로 가시면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
바닥재를 밝은 톤으로 바꾸면 확실히 개방감이 달라요. 저도 어두운 마루에서 밝은 우드톤으로 교체하고 나서 집이 훨씬 환해진 느낌을 받았거든요.
저도 저층이라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도배랑 바닥재를 밝은 걸로 선택했어요. 채광이 부족할수록 내부 자재가 밝아야 집이 답답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보통 철거하고 나서 목공이나 전기 작업 먼저 하고 도배랑 바닥을 진행하게 될 거예요. 공정 순서가 꼬이면 재시공해야 할 수도 있으니까 업체랑 미리 상의 잘 하셔야 해요.
도배나 바닥은 범위에 따라 비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전체를 다 할지 아니면 거실이랑 주방 위주로 할지 먼저 정하시면 예산 잡기가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어두운 집일수록 조명 설계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요. 도배랑 바닥 밝게 하시고 다운라이트나 간접조명 적절히 배치하면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조명도 같이 고민해야 하는군요. 전기 공사할 때 조명 위치나 개수 늘리는 것도 미리 체크해봐야겠어요.
신축이라니 기본 설비는 괜찮겠지만 도배나 바닥은 취향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밝은 톤으로 결정하시면 나중에 집 팔 때도 훨씬 유리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