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매립부 누수 흔적 발견하고 고민 중이에요
신축 6년 차 아파트인데 입주 전 집을 보러 갔다가 거실이랑 작은방 쪽 벽지가 젖어 있는 걸 발견했어요. 에어컨이 매립된 구간의 몰딩 위쪽만 유독 축축한 상태라 관리실에 문의해보니 에어컨 배관 누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관리실에서는 개인이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라는데, 이게 단순히 실리콘 문제인지 아니면 배관 자체의 크랙인지 확신이 안 서서 고민이에요. 지금 당장 공사를 진행하게 되면 거실이랑 옆방 벽을 다 뜯어내야 하는 대공사로 이어질까 봐 걱정되는 상황이에요.
비가 올 때마다 상태가 변하는 것 같아서 일단 점검이라도 받아볼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고 나중에 도배만 새로 할지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누수라면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해서 전문가를 불러서라도 정확한 원인부터 파악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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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매립 배관 쪽에 습기 올라오는 거 보고 당황했던 적 있는데, 일단은 전문 업체 불러서 내시경으로 배관 상태부터 확인해보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맞아요. 대공사로 가기 전에 정확히 어디가 문제인지부터 파악하는 게 우선일 것 같아서 일단 점검 예약부터 알아보고 있어요.
신축이라도 배관 연결부 실리콘이나 마감재 문제인 경우도 꽤 많더라고요. 너무 걱정부터 하지 마시고 일단 점검부터 받아보세요.
나중에 도배 다시 할 때 어차피 그 부분은 뜯어야 하니까, 지금 확실히 잡아두는 게 나중에 스트레스 안 받는 길인 것 같아요.
관리실에서 개인이 하라고 하는 건 보통 공용부 배관이 아니라는 뜻이라서요. 에어컨 설치 업체에 연락해서 점검만이라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비 올 때마다 상태가 변한다면 외벽 쪽 크랙일 수도 있으니까 배관 문제랑은 별개로 체크해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