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PW1101 우드톤으로 완성한 프라이빗한 첫인상 | 화성 서희스타힐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의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2023년에 준공된 신축 아파트라 전반적으로 깔끔했지만, 현관문을 열면 거실 복도가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였어요. 외부 시선이 신경 쓰이고 겨울철 찬 바람이 거실까지 들어오는 게 고민이셨더라고요. 그렇다고 꽉 막힌 문을 달자니 탁 트인 개방감을 포기하기 싫으셨던 고객님을 위해, 적절한 거리감을 만들어주는 간살 디자인의 원슬라이딩 중문을 제안해 드렸습니다.
먼저 완성된 복도의 모습이에요. 흰 벽과 상판, 그리고 차분한 회색 바닥재와 검은색 베이스보드가 어우러져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네요.
다른 각도에서 본 복도는 따뜻한 목재 바닥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여기에 우드 계열의 영림 필름 PW1101 색상을 입힌 중문이 더해지니 공간이 한층 포근하게 느껴져요.
우드톤 블라인드가 내려온 복도 끝자락에 자리 잡은 흰색 슬라이딩 도어의 모습입니다. 간살 디자인 덕분에 시선은 은은하게 분산되면서도,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고 리듬감이 생겼어요.
이제 이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과정도 함께 살펴볼까요?
한창 작업 중일 때의 모습이에요. 나무 프레임의 슬라이딩 문이 자리를 잡아가며 서서히 집의 첫인상이 바뀌는 설렘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수직 라인의 분리벽과 흰 벽면, 그리고 검은색 마루가 보이는 시공 전 단계입니다. 원슬라이딩 중문은 문이 이동하는 벽면의 수평과 수직이 매우 중요해서, 아주 세밀한 실측 과정이 선행되었답니다.
흰색 바닥재와 검은색 마루, 그리고 유리 도어가 설치되기 전의 모습이에요. 이 빈 공간에 영림 PW1101 컬러의 간살 중문이 들어서며 비로소 완성도 있는 현관이 되었어요.
현관문을 열었을 때 거실이 바로 보였던 불안함은 사라지고, 이제는 적당한 프라이버시가 확보된 아늑한 진입로가 생겼어요. 특히 댐퍼 기능이 적용되어 문이 부드럽게 닫히는 디테일 덕분에 일상의 만족도가 정말 높으시더라고요.
다만, 원슬라이딩 구조 특성상 문이 밀려 나가는 벽면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은 미리 고려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도 영림 PW1101의 우드톤과 투명 유리의 조합 덕분에 집으로 들어오는 매 순간이 기분 좋아지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 글은 에렉스도어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에렉스도어
중문 · 서울/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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