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와 곰팡이 걱정을 지운 깨끗한 발코니 | 부천 거주 중인 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살고 계신 집의 베란다 고민을 해결하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인테리어를 진행하다 보면 짐 정리부터 시공까지 신경 쓸 게 정말 많잖아요. 특히 발코니는 세탁기나 건조기 같은 대형 가전과 화분들이 있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하시더라고요.
이번 현장은 거주 중인 집이라 짐을 옮기는 과정이 중요했어요. 베란다가 여러 곳이라면 한쪽을 먼저 비우고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으로 부담을 덜어드렸답니다. 깨끗하게 비워진 공간에 탄성코트 시공을 더해, 앞으로는 결로나 곰팡이 걱정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먼저 시공 과정부터 보여드릴게요. 벽면 전체에 도료를 입히기 전, 오염되지 않도록 천장과 벽 곳곳을 투명 필름으로 꼼꼼하게 감싸 보양 작업을 마친 상태예요. 흰색 탄성코트가 빈틈없이 채워지며 공간이 점점 밝아지는 모습에 설레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특히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은 고정 설비 주변인데요. 사진 속 'Super Slim' 냉난방기와 배관, 그리고 흰색 블라인드 창호 주변은 옮길 수 없는 부분이라 비닐 보양 후 세밀하게 작업을 진행했어요. 이런 디테일한 과정들이 모여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만들어진답니다.
모든 시공이 끝나고 마침내 완성된 발코니의 모습이에요. 화사한 흰색 벽면과 따뜻한 느낌의 목재 틸링 바닥이 만나 한결 정돈된 분위기가 되었어요. 이제는 이곳에서 좋아하는 식물을 두고 차 한 잔 마시는 여유를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살고 있는 집이라 짐을 옮기고 건조 기간까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눅눅했던 베란다가 뽀송하고 환하게 변한 모습을 보니 그간의 수고가 다 잊히는 기분이에요. 다만 계절에 따라 완전히 마르기까지 최대 4일까지 시간이 걸리다 보니, 그동안 짐을 들이지 못해 잠시 불편하셨던 점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래도 이제는 비가 오거나 습한 날에도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생겨 정말 다행입니다.
이 글은 메이크업유어하우스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메이크업유어하우스
탄성코트 ·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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