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레임과 브론즈 유리가 주는 세련된 첫인상 | 수원시 3연동 중문 시공
안녕하세요. 집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현관, 하지만 막상 문을 열고 들어오면 외부 소음이나 찬 바람이 그대로 거실까지 밀려와 고민이셨던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집도 그런 실용적인 고민과 함께, 밋밋한 현관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고 싶어 하신 고객님의 공간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 톤의 집이라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구조였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해줄 중문 시공을 진행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보기로 했어요.
먼저 복도 쪽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화이트 벽지와 바닥 타일이 만나는 정갈한 공간에 블랙 도장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가 자리를 잡고 있는 과정입니다. 무채색의 조화가 주는 안정감이 벌써부터 느껴지더라고요.
현관 안쪽에서 본 모습인데요. 신발들이 놓인 일상적인 공간에 검은 프레임의 중문이 설치되며 공간의 경계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벽면에 붙은 화이트 도어와 대비되는 블랙 컬러가 중심을 잡아주니 훨씬 입체적인 느낌이 듭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현관 모습입니다. 이번 시공의 핵심인 '3연동 22mm' 중문이 설치된 모습인데요. 특히 단순한 직선 구조에 '스틱바(띠장)' 디자인을 추가해 감각적인 디테일을 살렸어요. 여기에 브론즈 강화유리를 매치해,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색감이 변하는 고급스러움을 더했답니다.
블랙 프레임의 묵직함과 브론즈 유리의 부드러운 톤이 만나니, 현관에 들어설 때마다 호텔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중문 하나로 외부 공기를 차단하는 기능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집 전체의 인상이 확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다만, 블랙 컬러가 주는 존재감이 강하다 보니 나중에 현관 매트를 고를 때 색상 조합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는 작은 고민이 남네요. 그래도 이제는 찬 바람 걱정 없이, 세련된 첫인상을 마주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만족스러운 변화였습니다.
이 글은 에렉스도어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에렉스도어
중문 · 서울/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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