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답답했던 거실과 베란다 사이를 시원하게 열어준 화이트 분합도어 | 서울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 안의 공기를 바꾸는 작은 디테일, 중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만난 고객님은 거실과 베란다 공간을 분리하고 싶으면서도, 막상 문을 닫았을 때 집이 너무 좁아 보이거나 답답해질까 봐 고민이 많으셨어요.

단순히 가두는 벽이 아니라 필요할 땐 완전히 열어젖혀 개방감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원하셨기에, 시각적으로 탁 트인 느낌을 주는 콘셉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기 전 목재 바닥이 보이는 빈 거실의 풍경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기 전 목재 바닥이 보이는 빈 거실의 풍경사진 · 에렉스도어 공식 블로그

먼저 공사 과정의 모습이에요.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텅 빈 거실과 목재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였죠. 이 공간에 어떤 문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집 전체의 첫인상이 결정되기에, 설치 전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위치를 잡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화이트 프레임과 투명 유리가 조화를 이룬 완성된 슬라이딩 도어의 모습
화이트 프레임과 투명 유리가 조화를 이룬 완성된 슬라이딩 도어의 모습사진 · 에렉스도어 공식 블로그

드디어 완성된 모습입니다. 에렉스도어의 6짝 분합도어를 설치했는데, 화이트 색상의 오픈형 디자인이라 그런지 주변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특히 투명 유리를 선택해 시야가 막히지 않고 그대로 이어지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양옆으로 시원하게 열리는 구조라 문을 모두 열어두면 거실과 베란다가 하나의 공간처럼 넓게 느껴지고, 닫았을 때는 안정감 있는 프레임 덕분에 공간이 깔끔하게 분리된답니다.

거실의 개방감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공간의 용도를 명확히 나누고 싶었던 고민이 이 화이트 톤의 중문 하나로 말끔히 해결되었어요. 이제는 날씨 좋은 날 문을 활짝 열어 거실을 더 넓게 쓰고, 추운 날엔 아늑하게 분리해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정말 높으시더라고요.

다만, 투명 유리를 사용하다 보니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공간이었다면 조금 망설여졌을 것 같다는 작은 아쉬움은 남지만, 이 집처럼 개방감이 우선인 거실에는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일상의 동선이 더 가벼워진 기분 좋은 변화였습니다.

이 글은 에렉스도어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에렉스도어

중문 · 서울/수도권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중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