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러진 백시멘트와 들뜬 타일, 정글 커피색 줄눈으로 안심했어요 | 제주도 애월읍 신엄리 빌라
안녕하세요. 제주도 애월의 한 빌라로 이사 오면서 가장 걱정됐던 게 바로 욕실과 주방 바닥이었어요. 지어진 지 6~7년 정도 된 집이라 그런지, 타일 사이사이 백시멘트가 이미 많이 바스러져 있더라고요.
특히 화장실 유가 주변으로 물이 스며들어 혹시나 욕조 밑에 물이 고여 곰팡이가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 컸어요. 눈에 보이는 예쁨보다도, 보이지 않는 곳의 방수와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줄눈 시공을 결정하게 됐답니다.
먼저 배수구 주변부터 살펴봤어요. 금속 재질의 사각형 배수구 표면에 먼지가 쌓여 있는 모습인데, 이 틈새로 물이 잘못 빠지면 타일 아래에 물이 고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베니어 접합부 쪽도 세심하게 체크해 주셨어요. 오래된 백시멘트를 그냥 덮는 게 아니라, 깨끗하게 긁어내야 나중에 들뜨지 않고 방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난다고 해요.
세면대 바닥의 흰색 마감재 주변까지 꼼꼼히 손봐주시는 걸 보니 마음이 놓였어요.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신경 써야 나중에 물때나 곰팡이 걱정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거든요.
작업 후의 욕실 모습이에요.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세면대, 욕조가 어우러져 한결 깔끔해졌어요. 이제는 물을 마음 놓고 써도 아래로 스며들 걱정이 없어서 정말 안심이 돼요.
전체적으로 보니 회색 타일과 흰색 세면대, 변기가 정돈된 느낌이에요. 특히 바닥 줄눈 색상을 고민했는데, 타일 톤에 맞춘 정글 커피색(미세 펄)으로 시공하니 이질감 없이 차분하고 관리도 편할 것 같아요.
검은색 배수구와 흰색 욕조가 있는 바닥면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져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밀실하게 채워졌다는 생각에 매일 하는 샤워 시간이 더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회색 타일과 흰색 세면대가 배치된 공간이 전보다 훨씬 쾌적해 보여요. 욕조 아래쪽과 변기 테두리는 진주 화이트 펄로 마감해서, 튀지 않으면서도 깨끗한 인상을 주더라고요.
다음은 주방이었어요. 흰색 타일 바닥의 라인 사이 틈새가 보였는데, 이곳은 타일이 들떠서 밟을 때마다 움직이는 문제가 있었거든요.
검은색 캐비닛과 흰색 상판이 있는 주방 바닥이 이제는 단단하게 고정됐어요. 타일 전용 본드를 주입해 흔들림을 잡고 스노우 화이트 무펄 색상으로 줄눈을 채워 넣어, 밟을 때마다 불안했던 마음까지 함께 사라졌답니다.
현관과 복도로 이어지는 흰색 타일 바닥도 새로 정돈했어요. 신발에서 묻어온 때 때문에 금방 오염되는 곳이라 걱정했는데, 타일보다 약간 엷은 화이트실버 색상을 선택해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얻었어요.
회색 벽면과 검정·회색 계열의 바닥 타일 접합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과정이었어요. 이런 작은 틈새 하나하나가 나중에 큰 오염으로 이어지는 걸 막아준다고 하니 정말 믿음이 갔죠.
회색 타일 바닥의 검정 베이스라인과 흰색 라인, 그리고 백색 장치들이 있는 부분까지 마무리 작업을 마쳤어요. 보이지 않는 기초 작업부터 꼼꼼하게 진행된 덕분에 이제는 청소 스트레스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안 곳곳의 불안했던 틈새들을 메우고 나니 비로소 내 집이라는 안도감이 들어요. 다만, 시공 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작업 환경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도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점이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이 글은 우리끼리줄눈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우리끼리줄눈
줄눈 · 제주도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