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가로지르는 지저분한 선 없이 플스5 숨기기 | 구축 아파트
안녕하세요. 거실 인테리어를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바로 게임기였어요. 플레이스테이션5가 워낙 덩치가 크다 보니 TV 뒤에 숨기려 해도 벽에서 붕 뜨더라고요. 그렇다고 거실 한복판에 선을 길게 늘어뜨릴 수는 없어서, 아예 소파 쪽으로 기기를 옮기고 배선을 벽 속으로 숨기는 작업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먼저 작업자분들이 현장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시는 모습이었어요. 흰색 판넬과 설비들이 있는 공간에서 어떻게 신호를 보낼지 계획을 세우시는 것 같더라고요.
책상 위에 놓인 검은색 타워형 기기와 게이밍 콘솔의 위치를 잡았어요. 이제 이 거대한 기기들을 TV 옆이 아니라 소파 쪽에 두고도 화면을 볼 수 있게 만드는 게 핵심이었죠.
벽면에 설치된 전자기기와 케이블들이 보여요. 보이지 않는 벽 속 배선을 이용해야 하기에 이 연결 지점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잡아주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검은색 HDMI 익스텐더와 흰색 케이블을 연결하는 모습이에요. 일반적인 긴 HDMI 케이블을 겉으로 빼면 미관상 좋지 않은데, 이렇게 익스텐더를 사용해 랜선으로 신호를 연장하면 선 노출 없이 깔끔하게 해결된다고 해요.
흰색 벽면의 네트워크 케이블 콘센트에 검정색 RJ45 케이블을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집안에 이미 있는 랜포트를 활용해 영상과 음성 신호를 보내는 방식이라 나중에 다른 기기를 추가해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드톤 마루가 깔린 거실 벽면 소켓에 흰색과 검정색 케이블을 연결하고 있어요. 바닥에 비닐이 덮여 있는 모습에서 작업 중 오염까지 신경 써주시는 세심함이 느껴졌답니다.
검은 고무장갑을 끼신 손으로 HDMI 확장기와 전선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시는 모습이에요. 벽 속 통신함에서 서로 연결되는 경로를 정확히 잡아줘야 끊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거든요.
목재 수납장이 있는 바닥 공간에 기기들이 배치되었어요. 이제 거실 한가운데로 선이 지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드디어 완성된 모습이에요. 흰 벽과 목재 소파가 어우러진 거실의 작은 나무 수납대에 전자기기가 깔끔하게 자리 잡았어요. 이제는 선 꼬임이나 발에 걸릴 걱정 없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거실이 한결 넓어 보이고 시각적으로 정돈되어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만, 작업 과정에서 통신함 내부 사진을 다 남기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쉽지만, 결과적으로는 제가 원하던 '선 없는 거실'이 완성되어 아주 기쁩니다.
이 글은 우리집랜공사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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