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현관의 고민을 해결한 화이트 망입유리 중문 | 서울 노원구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 공간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서울 노원구의 한 가정집이었는데요.
현관에 신발장이 이미 자리 잡고 있다 보니, 중문을 설치하고 싶어도 문이 열리고 닫히는 공간이 부족해 고민이 많으셨다고 해요. 자칫 잘못하면 출입구가 더 답답해 보일까 봐 신발장을 없애야 하나 망설이셨던 그 마음, 인테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는 좁은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면서도 개방감을 놓치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먼저 복도 쪽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가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간이 한결 정돈된 느낌을 줘요. 왼쪽에는 아직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 문이 보여 시공 직후의 설렘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가장 고민이 많으셨던 현관 입구입니다. 이곳에는 에렉스도어의 3연동 중문을 설치했어요. 색상은 깨끗한 화이트로 선택했고, 유리는 투명하면서도 세련된 망입유리를 조합해 답답함을 덜어냈답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화이트 프레임이 만나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가 완성되었어요.
현관 중문 외에도 다른 공간의 무드를 맞추기 위해 슬라이딩 도어를 활용했는데요. 투명한 격자 패턴 유리가 적용된 이 문은 시각적으로 분리감을 주면서도 빛을 통과시켜 공간이 좁아 보이지 않게 도와줘요.
마지막으로 복도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볼까요? 화이트 프레임의 도어들이 일관성 있게 배치되어 있어 집안 전체가 훨씬 정갈해 보여요. 회색 타일 바닥 위로 떨어지는 빛과 하얀 문틀의 조화가 차분한 일상을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신발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중문을 설치하고 싶었던 고민이 3연동 도어의 효율적인 개구부 활용 덕분에 말끔히 해결되었어요. 이제는 현관을 들어설 때마다 느껴지는 아늑함과 정돈된 기분이 참 좋으실 것 같아요.
다만, 망입유리 특성상 아주 미세한 결이 보일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인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덕분에 밋밋하지 않은 디테일이 살아나 더 만족스러운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화이트 색상의 3연동 중문과 망입유리의 조합으로 완성된 이 집이, 거주하시는 분께 매일 기분 좋은 시작과 끝을 선물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은 에렉스도어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에렉스도어
중문 · 서울/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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