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이모션블랑의 화사함으로 넓어진 공간 | 인천 청라 38평 아파트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 청라의 한 가족이 머물게 될 소중한 보금자리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공급면적 38평의 이 집은 방 3개와 거실, 주방, 드레스룸까지 전체적으로 손을 보는 현장이었어요. 고객님께서는 기존의 공간이 주는 답답함을 덜어내고, 최대한 넓고 시원해 보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어 하셨죠. 특히 아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해도 안심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바닥재를 찾으시는 게 가장 큰 고민이셨답니다.

그 고민의 해답으로 선택한 콘셉트는 '밝은 톤의 개방감'이었어요.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바닥부터 세심하게 골라 변화를 주었죠.

타일 작업과 콘크리트 바닥이 보이는 시공 전 내부
타일 작업과 콘크리트 바닥이 보이는 시공 전 내부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시공 전,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현장의 모습이에요. 벽면에는 타일이 부분적으로 붙어 있고 바닥은 아직 흰색 콘크리트 상태인 텅 빈 공간이었죠. 어떤 옷을 입게 될지 기대되는 도화지 같은 상태였답니다.

도배와 상판 마감이 완료된 깔끔한 실내 모습
도배와 상판 마감이 완료된 깔끔한 실내 모습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차근차근 공정이 진행되어 완성된 실내의 모습이에요. 상판과 도배가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바닥까지 채워지니 비로소 집다운 온기가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화이트 도어와 바닥재가 어우러진 정갈한 복도
화이트 도어와 바닥재가 어우러진 정갈한 복도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복도로 나와볼까요? 흰색 도어와 벽면이 맞닿은 이 길은 이제 가족들이 매일 오가는 통로가 될 거예요. 바닥재의 톤이 정돈되어 한결 깨끗한 인상을 줍니다.

콘크리트 바닥 상태의 텅 빈 방 내부
콘크리트 바닥 상태의 텅 빈 방 내부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잠시 작업 중이었던 방의 모습도 보여드릴게요. 흰 벽과 콘크리트 바닥만 있던 이 빈 공간에 어떤 무드가 채워질지 고민하며 자재를 준비하던 순간이었어요.

회색 바닥재 작업이 진행 중인 복도 공간
회색 바닥재 작업이 진행 중인 복도 공간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복도의 시공 과정이에요. 회색 바닥재가 깔리고 흰색 도어들이 제자리를 잡아가며 집의 뼈대가 완성되어 가는 모습이 담겨 있네요.

베이지 타일과 화이트 도기가 배치된 욕실
베이지 타일과 화이트 도기가 배치된 욕실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화장실은 청결함이 제일이죠. 베이지색 타일로 벽과 바닥을 맞추고, 화이트 색상의 변기와 세면대를 배치해 차분한 무드를 냈어요. 파란색 문이 포인트가 되어 경쾌함을 더해주네요.

흰 벽면과 타일 바닥으로 마감된 빈 방
흰 벽면과 타일 바닥으로 마감된 빈 방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다시 방으로 돌아와 보면, 이제는 흰 벽과 조화를 이루는 타일 바닥이 깔려 훨씬 정갈해졌어요. 가구가 들어오기 전인데도 공간이 주는 쾌적함이 느껴집니다.

창가 근처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시공 전 모습
창가 근처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시공 전 모습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작업 전의 또 다른 방 모습이에요. 창가에 작은 물건들이 놓여 있던 콘크리트 바닥의 상태였는데, 이 부분이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하며 다음 사진을 봐주세요.

전선과 스위치가 설치된 복도의 기초 공사 과정
전선과 스위치가 설치된 복도의 기초 공사 과정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복도의 기초 작업 단계입니다. 바닥은 아직 콘크리트 상태이고 전선들이 놓여 있지만, 벽면의 전기 소켓과 스위치들이 설치되며 조금씩 집의 기능을 갖춰가고 있었죠.

베이지 벽면과 화이트 바닥이 만난 환한 복도
베이지 벽면과 화이트 바닥이 만난 환한 복도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완성된 복도는 정말 화사해요. 베이지색 벽면과 흰색 타일 바닥이 만나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우측의 갈색 수납장이 중심을 잡아주어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목재 수납장이 부착된 흰 벽면의 디테일
목재 수납장이 부착된 흰 벽면의 디테일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벽면의 빈 공간과 양옆으로 부착된 목재 수납장의 모습이에요.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모여 집의 완성도를 높여준답니다.

조명과 타일 바닥으로 완성된 넓고 쾌적한 실내
조명과 타일 바닥으로 완성된 넓고 쾌적한 실내사진 · 다온마루 공식 블로그

마지막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보여드릴게요. 천정 조명이 켜지고 바닥에 타일이 깔리니, 고객님이 원하셨던 시원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그대로 구현되었더라고요.

이번 현장의 핵심은 단연 바닥이었어요. 동화자연마루의 나투스진 그란데 이모션블랑을 선택해 대리석 같은 고급스러움과 마루의 따뜻함을 동시에 잡았거든요. 특히 7(T) × 325 (W) × 810 (L)의 와이드한 사이즈 덕분에 38평의 공간이 훨씬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마감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아덱스 아이보리 실리콘과 PS130 3전 걸레받이를 사용해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답니다. 처음의 답답했던 고민은 사라지고, 이제는 어디서나 밝고 화사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집이 되었어요. 다만, 너무 밝은 톤이라 시간이 지나며 생길 생활 오염에 대해 조금 신경 쓰일 것 같다는 점이 유일한 걱정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꿈꾸던 화이트 톤의 집이 완성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 글은 다온마루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다온마루

마루 · 파주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