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도배하면서 그랑디와 디아망 사이에서 결정한 과정
이번에 거실만 부분적으로 도배를 진행했어요. 벽지를 고를 때 그랑디와 디아망을 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저는 결국 LX 그랑디 G016-4번으로 결정했거든요.
사실 막판까지 그랑디핏이랑 계속 갈등했는데, 현장에서 직접 시공해주시는 도배 사장님이 그랑디를 적극적으로 권하시더라고요.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의견들도 있었지만 결국 매일 벽지를 만지고 붙이시는 전문가분 의견을 믿고 따랐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몰딩이랑 걸레받이, 방문을 예림 매트캐시미어로 선택한 건데, 이때 필름지 샘플만 보고 결정했거든요. 막상 도배가 끝나고 보니 벽지랑 장판까지 다 고려해서 맞춘 게 아니라서 그런지 전체적인 어우러짐은 살짝 엇갈린 느낌이 들더라고요.
천장은 일반 실크 천장 전용 벽지로 마무리했어요. 시공 직후라 아직 좀 우글거리는 부분이 보이긴 하는데, 주말 동안 마르고 나면 펴질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일단 지금 본 모습은 꽤 만족스러워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형제지물포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그랑디 내추럴회벽 매트그레이 고민했었는데 결정 잘하신 것 같아요. 확실히 전문가분 말씀 듣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혼자 고민할 때는 끝이 없었는데 사장님이 딱 정해주시니까 오히려 속 시원했어요.
필름지랑 벽지 조합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샘플만 보고 골랐다가 실제 시공 후에 톤이 미묘하게 달라서 당황했던 적 있어요.
도배 직후에 우글거리는 건 시간이 지나면 다 펴지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시고 며칠만 기다려보세요.
네, 지금은 좀 신경 쓰이는데 말라가면서 팽팽해지길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