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자동 커튼이랑 공간별 블라인드 조합으로 예산 쓴 과정
인테리어 끝내고 1년 정도 지내다가 이번에 커튼이랑 블라인드를 다 맞췄어요. 저희 집이 전체적으로 웜화이트랑 아이보리 톤이라 그 무드에 맞춰서 포근하게 가고 싶었거든요.
사실 원단 샘플만 봐서는 실제 설치했을 때 느낌이 잘 안 와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결국 기사님이 저희 집 벽지 필름 색감이랑 가구 컬러까지 다 체크해서 제안해주신 조합으로 믿고 진행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거실이랑 서재방은 커튼으로 가고 안방은 로만쉐이드, 고양이 방은 패널 블라인드로 섞어서 구성했어요. 특히 거실에는 예산을 좀 더 투자해서 자동 커튼을 달았는데 이게 진짜 편하더라고요. 부잣집 된 기분이라 돈 쓴 보람이 있어요.
로만쉐이드랑 패널 블라인드도 그냥 올리는 게 아니라 좌우 이동이 가능하게 했더니 창문 열 때 훨씬 편해요. 진작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집 분위기가 이제야 완성된 느낌이에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자동 커튼 진짜 편하죠. 저도 거실에 달았는데 아침마다 자동으로 열리게 설정해두니까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맞아요. 처음엔 사치인가 싶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너무 편해서 절대 포기 못 할 것 같아요.
웜화이트 톤이면 원단 색 고르기가 진짜 까다로운데 기사님이 가구까지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패널 블라인드도 좌우 이동 되게 하셨다고 했는데 보통은 위아래로만 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저도 그 생각 했는데 기사님이 좌우 이동형으로 하면 환기할 때 훨씬 편하다고 알려주셔서 그렇게 했어요.
고양이 방에 패널 블라인드 하신 거 신의 한 수네요. 고양이들이 커튼 타면 금방 망가지는데 탁월한 선택이세요.
로만쉐이드가 일반 블라인드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안방에 딱 어울리셨을 것 같아요.
원단 샘플이랑 실제 설치 후랑 차이 많이 날까 봐 기사님 추천 믿고 가도 괜찮은 건지 궁금해요.
저도 엄청 망설였는데 집 전체 톤을 같이 봐주시는 분이라면 믿고 맡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자동 커튼 설치할 때 전기 공사 따로 하신 건가요 아니면 그냥 배터리형 쓰시는 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