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1층 아파트 조도 낮아서 천장 공사 고민한 과정
이번에 들어가는 집이 40년 된 구축인데 하필 1층이라 그런지 집 안으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적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둡다 보니 그냥 도배만 해서는 해결이 안 될 것 같아 조도를 어떻게 올릴지 한참을 망설였어요.
평천장 구조라 최대한 넓고 밝게 만들고 싶은데, 단순히 전등 개수를 늘리는 게 맞는지 아니면 목공 작업을 통해 천장 층고나 간접 조명 라인을 잡아야 하는지 갈등이 많았거든요. 지식이 없다 보니 작은 디테일 하나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특히 전기랑 목공을 따로 섭외하려니 일정 맞추기가 너무 까다로울 것 같아서, 두 공정을 같이 핸들링해 줄 수 있는 업체를 찾고 있어요. 원래 생각했던 곳은 이미 예약이 다 찼다고 해서 지금 다른 대안을 계속 알아보는 중이에요.
댓글 8
저도 1층 살아서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조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저는 천장 몰딩을 최대한 얇은 걸로 바꾸고 화이트 톤으로 밀어버렸거든요.
몰딩까지 신경 써야 하는군요. 저도 최대한 밝은 톤으로 가려고 생각 중이에요.
두 공정 같이 하시는 게 확실히 소통 오류가 적긴 해요. 특히 간접등 넣으려면 목수님이랑 전기 반장님이 합이 잘 맞아야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조명 개수만 늘리면 될 줄 알았는데, 배선 작업 새로 하려면 결국 목공이랑 같이 움직여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천장 뜯는 김에 배선 다 새로 잡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는 방법이더라고요.
평천장이면 우물천장 파서 간접등 넣는 것도 고민해 보세요. 조도가 훨씬 올라가는 느낌이더라고요.
40년 된 집이면 전기 배선 자체가 너무 노후됐을 가능성이 커서 이번 기회에 전체 교체하시는 게 안전할 거예요.
업체 찾기 진짜 힘들죠. 저도 예약 마감된 곳 많아서 결국 지인 소개로 겨우 구했거든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후기 1,917개 · 업체 209곳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