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욕실

구축 욕실 철거하고 천장에서 물 고인 거 발견했을 때 대처법

구***기·

이번에 30년 된 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하면서 욕실을 완전히 철거하고 새로 공사했어요. 덧방 안 하고 다 뜯어냈는데, 하필 천장을 닫기 직전에 젠다이 상판 쪽으로 물이 고여 있는 걸 발견했더라고요.

처음에는 배관 보온재 쪽에만 약간 물기가 있어서 그 부분 문제인 줄 알았어요. 근데 다음 날 보니 물 고이는 위치가 계속 바뀌더라고요. 어떨 때는 빨간 부분에, 또 어떤 때는 초록색 부분에 물이 맺혀 있어서 원인을 찾기가 진짜 힘들었어요.

윗집 분께 양해 구하고 세면대랑 샤워기 물을 직접 틀어서 확인해봤는데도 배관에서 바로 물이 떨어지는 게 안 보이더라고요. UBR 욕실이라 그런지 천장 상태를 봐도 종유석 같은 건 없었는데, 결국 정확한 원인을 못 찾아서 누수탐지업체를 불러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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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욕***녀2일 전

저도 구축 공사할 때 천장에서 물 비치는 거 보고 진짜 당황했거든요. 결국 누수탐지 불러서 해결했어요.

구***기2일 전

역시 탐지가 제일 확실하겠죠. 비용이 좀 들더라도 빨리 잡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집***인2일 전

물 고이는 위치가 계속 바뀐다면 단순 결로일 수도 있고 배관 미세 누수일 수도 있더라고요.

반***보2일 전

UBR 욕실이면 철거 후에 변수가 진짜 많다고 들었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구***기2일 전

그러니까요. 다 뜯어내면 깨끗할 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 터지네요.

물**이2일 전

보통 이런 경우는 관리사무소보다는 전문 누수 업체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인***무2일 전

윗집 협조 얻으신 건 진짜 다행이에요. 보통 거기서부터 말이 안 통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구**이2일 전

천장 닫기 전에 발견하신 게 천만다행이에요. 닫고 나서 물 새면 진짜 답 없거든요.

꼼***인2일 전

배관 보온재에만 물기가 있었다면 결로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 탐지 업체랑 상의해 보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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