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구축 발코니 바닥재 고민하다가 결국 장판으로 결정했어요

구***기·

이번에 34평 구축 아파트 올수리 준비하면서 발코니 바닥을 어떻게 할지가 제일 고민이었어요. 처음에는 업체 네 군데 정도에서 실측을 받았는데, 다들 타일로 갈지 아니면 기존처럼 장판으로 갈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사실 처음엔 잘 몰라서 일단 타일로 견적을 받아놨거든요. 기사님 말씀으로는 타일이 습기에도 강하고 관리하기 편해서 낫다고 하시더라고요. 장판은 실내용이라 햇빛 받으면 색이 바랠 수도 있다고 하셔서 솔깃했었어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발코니에 책장이나 수납장을 두려고 했는데, 타일 위에 무거운 걸 올리면 나중에 밀리거나 긁힐 것 같더라고요. 시댁 집도 비슷한 구조인데 다 장판으로 쓰시면서 방처럼 아늑하게 활용하시는 걸 보고 마음이 기울었어요.

결국 거실이랑 방 모두 장판으로 맞추기로 했고 발코니도 그대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장판 시공할 때 기존 것을 그냥 걷어내고 바닥 상태를 확인한 다음에 새로 깔면 되는 건지 기사님이랑 다시 상의해보기로 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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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후기 4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베***원1일 전

저도 발코니 타일 고민했었는데 결국 장판 깔았거든요. 겨울에 맨발로 나갔을 때 확실히 덜 차가워서 좋더라고요.

구***기1일 전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어요. 타일은 너무 차가울 것 같아서요.

미***프1일 전

책장 두실 거면 장판이 훨씬 나으실 거예요. 타일에 무거운 가구 올렸다가 수평 안 맞아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화***스1일 전

장판 색 바래는 건 요즘 자재들이 잘 나와서 생각보다 심하지 않더라고요. 그냥 주기적으로 환기만 잘해주면 괜찮았어요.

구***기1일 전

그렇군요. 너무 걱정했는데 조금 안심이 돼요.

홈***링1일 전

저는 발코니만 타일로 했는데 청소는 진짜 편해요. 근데 확실히 가구 배치는 어렵더라고요.

단**집1일 전

거실이랑 방까지 다 장판으로 맞추시면 집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어서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

인***무1일 전

견적 받을 때 자재 종류에 따라 금액 차이가 꽤 나던데 장판으로 하셔서 예산 좀 아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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