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견적 받으러 다니면서 공사 범위 구체적으로 잡은 과정
34평 아파트 올수리를 계획하면서 일단 가견적부터 받아보려고 리스트를 짜봤어요. 실측 전이라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야 오차가 적을 것 같더라고요. 저는 주방 베란다랑 작은방 두 곳을 확장하는 걸 기본으로 잡고 시작했어요.
철거 범위는 생각보다 많았는데 거실 마루 샌딩부터 천장 전체, 도시가스 배관까지 다 포함시켰어요. 특히 욕실은 상태 보고 덧방으로 갈지 올철거로 갈지 결정하려고 했고, 주방은 로봇청소기 자리랑 식기세척기 배수 공간을 미리 확보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전기 작업은 다운라이트 타공이랑 실링팬 설치를 넣었고 인덕션 단독배선도 잊지 않고 추가했어요. 바닥재는 가성비를 생각해서 3.2T 장판이나 하우스타일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전체적으로 자재 등급은 중간 정도로 맞추려고 해요.
댓글 5
집***보18시간 전
인덕션 단독배선 미리 챙기신 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추가하느라 고생했거든요.
ㄴ
구***기17시간 전
맞아요. 가전 들어올 때 전력 부족하면 큰일 난다고 해서 미리 넣어달라고 했어요.
미***프17시간 전
로봇청소기 자리 하부장에 만드는 거 요즘 대세더라고요. 콘센트 위치도 같이 잡으셨나요
ㄴ
구***기15시간 전
네! 주방 확장부에 로봇청소기 전용 콘센트 추가해달라고 리스트에 적어뒀어요.
단***고15시간 전
확장 두 군데 하시면 단열 작업 진짜 꼼꼼하게 확인하셔야 해요. 나중에 결로 생기면 답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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