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끝나고 멘붕 온 이유... 뜯어보기 전까진 절대 모르는 우리 집의 민낯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적
작성일: 2026-03-27
첫 번째 집은 턴키로 맡겨서 공정도 대충 알고 자재도 안다고 자부했거든요. 근데 이번 반셀프는 진짜 차원이 다르네요...
겉으로 보기엔 멀쩡했던 집인데, 철거 시작하자마자 멘붕의 연속이었어요. 옷장 빼니까 알루미늄 호일 스티커가 떡하니 있고, 마루 아래엔 부직포로 뭔가를 숨겨두셨더라고요. 바닥 수평은 또 왜 그렇게 안 맞는지... 진짜 뜯어보기 전까진 아무도 몰라요.
결국 예상했던 예산은 훌쩍 넘겼고, 일정은 계속 뒤로 밀렸어요. 철거팀에서 놓친 부분들이 나중에 다른 공정 사장님들 손을 타게 되니까 너무 죄송하고 비용도 계속 추가되더라고요 😭
구축 반셀프 하시는 분들은 진짜 꼭! 일정을 아주 넉넉하게 잡으시길 바라요. 뜯어보기 전까진 어떤 변수가 튀어나올지 아무도 모르거든요. 철거할 때 제대로 안 되면 다음 공정들이 다 고생해요. 꼭 확인하세요!
댓글 3개
초**인
진짜 공감해요 ㅠㅠ 저도 뜯어보고 단열재 없는 거 보고 눈물 날 뻔했거든요...
집***장
철거할 때 업체 선정 기준은 어떻게 하셨나요? 저도 업체 고르는 게 제일 고민이라...
꼼***사
일정 넉넉히 잡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예상치 못한 변수 때문에 일주일 밀려서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