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뒤에도 천장이 계속 축축한 이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2***인
작성일: 2026-04-18
비가 온 직후에는 물이 뚝뚝 떨어지다가, 해가 쨍쨍한 날에도 천장이 계속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경우가 있어요.
저희 집도 비가 안 온 지 며칠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물방울이 맺혀 있고 벽면이 축축하더라고요. 관리소에서는 옥상 방수층에 이미 스며든 물이 콘크리트를 타고 서서히 빠져나오는 과정일 수 있다고 하네요. 비가 안 와도 물기가 남아있는 걸 보니 단순한 일시적 현상은 아닌 것 같아 걱정이에요.
단순히 비가 올 때만 새는 게 아니라, 방수층에 머물 수 있는 물이 뒤늦게 배어 나오는 현상이라 며칠은 더 지켜봐야 정확한 원인을 알 것 같아요. 일단은 윗집 쪽 상황도 확인해보기로 했어요.
댓글 7개
누***자
저희 집도 비 그치고 이틀 뒤에 물 떨어지더라고요.
방***가
방수층에 스며든 게 빠지는 데 시간이 꽤 걸리죠.
구**이
저희 집은 윗집 화장실에 물 뿌려서 확인해봤거든요.
↳ 2***인
맞아요. 저도 그렇게 확인해보기로 했어요.
아***이
옥상 크랙이면 범위가 꽤 커질까 봐 걱정이네요.
맑*
날씨 맑을 때 며칠 더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샷***공
저희도 샷시 실리콘 문제인 줄 알았는데 옥상 쪽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