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 상판에 그레이 장 조합, 쿨톤일까 봐 걱정했던 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4-20
싱크대 자재 고를 때 샘플이랑 조각 샘플만 보고 결정하는 게 정말 막막했어요. 가장 먼저 상판이랑 장 색깔 맞추는 것부터 봤는데, 상판은 베이지로 하고 상하부장을 포그그레이로 정하니까 전체적으로 너무 차가운 쿨톤이 될까 봐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그다음에는 타일 톤이 튀지 않을지 챙겼는데, 타일도 그레이 계열이라 걱정이 많았어요. 근데 막상 확인해보니 포그그레이는 미색이 살짝 섞인 참한 느낌이라 웜톤이나 쿨톤 상관없이 무난하게 잘 어우러지는 조합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리넨크림 색상까지 맞춰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예뻐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댓글 6개
그***아
포그그레이 색상 결정할 때 상판이랑 톤 차이 많이 났나요?
↳ 주***러
상판이 베이지라 약간의 대비는 있는데, 포그그레이에 미색이 있어서 크게 튀지 않고 잘 맞더라고요.
베***버
저도 그레이랑 베이지 조합 고민했는데 쿨톤 느낌 날까 봐 무서웠거든요.
↳ 그***아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는지 몰라요.
주***터
리넨크림 색상 저도 눈여겨보던 건데 역시 예쁘네요.
자***소
주방 자재 조합은 진짜 샘플로만 보는 게 제일 어려운 숙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