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견적서 수량이랑 인건비 계산법 보고 다시 확인해봤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기
작성일: 2026-04-11
타일 견적서를 처음 받았을 때 수량 칸에 적힌 숫자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한참 들여다봤어요. 어떤 항목은 면적을 뜻하는 것 같고 어떤 건 타일 개수처럼 보이는데 단위가 명확하지 않더라고요.
화장실 벽이랑 바닥 면적을 직접 계산해 보니까 필요한 타일 장수가 견적서에 적힌 숫자보다 훨씬 적게 나왔거든요. 로스율을 넉넉히 잡더라도 굳이 이렇게 많은 양이 필요할까 싶어서 타일 규격이랑 수량을 다시 대조해봤어요.
제일 의아했던 건 인건비 계산 방식이었어요. 면적 기준이 아니라 타일 한 장당 인건비를 받는 듯한 구조로 적혀 있었거든요. 덧방 시공인데도 면적 대비 인건비가 너무 높게 잡힌 것 같아서 업체에 정확한 산출 근거를 물어보려고 해요.
댓글 9개
욕***러
수량 칸에 헤배랑 개수가 섞여 있으면 진짜 헷갈리겠어요. 혹시 타일 크기는 몇이었나요?
↳ 타***기
1200x600 사이즈로 보고 있었는데, 이 크기면 장수가 견적서보다 훨씬 적게 나오더라고요.
초**인
저도 견적서 볼 때 단위 때문에 고생했는데, 꼭 면적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봐야 해요.
공***터
덧방이면 인건비가 헤배당으로 잡히는 게 일반적이긴 하더라고요.
꼼***사
저번에 타일 견적 받았을 때도 로스율을 너무 과하게 잡아서 당황했던 적이 있어요.
↳ 타***기
맞아요, 로스율은 이해해도 기본 수량 자체가 너무 차이 나니까 당황스러웠어요.
인***공
인건비 단가도 확인해보셨어요? 너무 높게 나온 것 같긴 하네요.
단***초
견적서 초안일 때는 일단 의문 나는 부분 다 적어두는 게 나중에 말 안 바뀌게 하는 방법이에요.
리***중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업체에 물어볼 때 수치 하나하나 짚어서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