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 판넬 공사하고 몇 달 지나서야 확인하게 된 자재 성적표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징***인
작성일: 2026-04-24
옥상 징크 판넬 공사할 때 분명히 난연이나 불연재로 쓰기로 약속하고 진행했거든요. 업체 사장님이 법무 관련 일을 오래 하셨다고 해서 그런지 말도 참 신뢰감 있게 하셔서 별 의심 없이 믿고 맡겼어요.
근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성적표 같은 증빙 서류가 하나도 없는 일반 징크 판넬이 들어왔더라고요. 공사 당시에는 눈에 보이는 게 전부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자재 스펙을 따로 챙겨두지 않으면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결국 나중에 서류랑 실제 들어온 자재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된 뒤에 참 막막하더라고요. 자재 성적표 같은 건 공사 끝나기 전에 미리 받아두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자***수
자재 확인을 미리 못 하셨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아요.
↳ 징***인
그러게요. 사장님 경력을 믿고 서류까지는 따로 챙기지 못했던 게 아쉬워요.
판***중
저도 이번에 징크 공사 들어가는데 자재 성적표는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 징***인
네, 계약서에 모델명이나 성적표 제출을 꼭 명시해두는 게 좋더라고요.
타**수
업체 경력이 아무리 좋아도 서류 증빙은 별개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타일 스펙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안**일
난연재 아니면 나중에 소방 관련해서 문제 생길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