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색상 포그그레이와 도브화이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포그그레이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4-30
바닥 마루를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살려서 진행하는 공사라 색상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벽지는 디아망 크림화이트로 이미 정해둔 상태였거든요.
처음에는 가구 색상을 도브화이트로 생각했어요. 벽지보다 밝아서 가구만 붕 떠 보일까 봐 걱정되기도 했고, 그렇다고 포그그레이를 하자니 너무 칙칙한 회색이 될까 봐 망설여졌거든요. 근데 인테리어 사례들을 찾아보니까 다들 포그그레이를 많이 쓰시더라고요.
막상 살펴보니 포그그레이도 넓은 면적에서 보면 생각보다 화이트 느낌이 많이 났어요. 작은 부분만 보면 회색 같지만 주방 전체로 보면 은근히 밝은 느낌이라, 기존 마루 색상이랑도 잘 어우러질 것 같아서 결국 포그그레이로 결정했어요.
댓글 7개
화***버
저도 도브화이트랑 고민했는데 벽지랑 톤 차이 때문에 결국 다른 걸로 갔어요.
조**인
포그그레이는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 주***중
맞아요, 그래서 조명도 주백색으로 신경 써서 배치하려고 해요.
우***아
마루 색상이 어떤 톤인가요?
↳ 주***중
약간 노란기가 도는 우드톤이라 너무 차가운 색은 피하고 싶었어요.
디***자
저도 디아망 써봤는데 두께감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공***집
주방 가구 색상 정하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작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