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변기 뜯는 방수 공사, 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과정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세***출
작성일: 2026-04-19
저희 집 세탁실 쪽에서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윗집이랑 같이 업체를 두 군데 불렀는데 의견이 너무 달랐어요. 한 곳은 윗집 변기를 뜯고 방수를 새로 해야 한다고 하고, 다른 한 곳은 그냥 저희 집 쪽 실리콘만 다시 바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두 번째 업체 사장님은 8년 동안 일하면서 이런 식으로 다 해결됐다고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관리소나 첫 번째 업체 말이 맞는 것 같아서 마음이 복잡했어요. 아무래도 윗집 쪽을 건드리는 게 비용도 많이 들고 공사 규모도 커지니까요.
근데 예전에 저희 집도 하자 보수 기간에 세액실 누수 때문에 인젝션 공법으로 고생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결국 윗집 타일 까고 방수 다시 해서 해결됐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또 고생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비용이 들더라도 윗집 공사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댓글 8개
누**옥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죠...
↳ 세***출
맞아요, 누수는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공**독
실리콘만 바르라는 건 진짜 위험한 말 같아요.
꼼**사
윗집이랑 협의는 잘 되셨나요?
↳ 세***출
네, 다행히 윗집 사장님도 이해해주셔서 진행 중이에요.
인***자
인젝션 공법이 진짜 한계가 있더라고요.
구**이
비용 차이가 꽤 나겠어요...
타**버
저도 예전에 윗집 타일 뜯고 나서야 해결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