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단열할지 아니면 샷시랑 문만 바꿀지 비교해봤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07
80년대 후반에 지어진 집이라 벽을 만져보면 유독 차갑고 한기가 느껴지더라고요. 그동안 단열 없이 벽지만 바르고 사셨던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이보드 13t나 23t 정도로 외벽 단열을 할지, 아니면 그냥 페인트로 마감하고 제습기를 돌리며 살지 두고 봤거든요. 근데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오는 게 보여서 단열재를 덧댔다가 나중에 습기 때문에 다 뜯어내야 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건축사님 말씀 듣고 샷시랑 현관문 교체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1등급 샷시로 바꾸고 기밀성 높이는 게 결로 잡는 데는 더 효과적일 것 같았거든요. 단열재 안쪽에 습기가 갇히는 것보다는 창호랑 문을 꽉 막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댓글 6개
구*러
바닥 습기 올라오는 건 어떻게 관리하실 계획이에요?
↳ 구***인
일단 제습기랑 환기에 신경 쓰면서 지켜보려고요. 너무 걱정되면 나중에 보수할 생각이에요.
단*왕
저도 구축 리모델링할 때 단열재 두께 때문에 엄청 고민했었는데 결국 샷시가 답이더라고요.
창***가
1등급 샷시로 바꾸셨으면 기밀성은 확실히 좋아지겠네요.
습**사
바닥 습기 있는 상태에서 단열재 붙이면 나중에 곰팡이 생기기 쉽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포기했어요.
문*체
현관문 교체도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문틈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이 무시 못 하거든요.